28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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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안정적인 거시 자산으로 변화 중"
비트코인이 안정적이고 회복력이 있는 거시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녈과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시장에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동안 과도한 레버리지가 대부분 정리됐다. 비트코인은 연쇄 청산 위험이 줄어들고, 거시경제 충격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최근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 환경과 기관 투자자들의 포지셔닝,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라 움직이는 거시 자산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장은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이 더 중요한 가치로 부상했다. 과거 개인 투자자의 모멘텀과 레버리지 거래 흐름에서 벗어난 결과"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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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9...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29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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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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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41%
나스닥: +0.91%
다우: -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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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달러 가치 등락 가능...많이 안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달러 가치는 과도하게 떨어지지 않았고 (사업을 하기에) 오히려 좋다. 과거 중국과 일본이 자국 통화를 의도적으로 반복해 평가절하해 왔고, 미국은 이런 환경에서 경쟁하기 어려웠다. 달러 가치가 더 하락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지만, 인위적 개입 없이 스스로 공정한 수준을 찾아가도록 두는 것이 좋다. 달러 가치는 요요처럼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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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온체인 투자 수단 볼트, 시장 규모 커질 것"
온체인 투자 수단인 볼트(Vault)의 총 락업 예치금(TVL)이 6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말까지 시장 규모가 2배로 커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비트와이즈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볼트는 이용자가 자산을 직접 수탁하지 않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대출 프로토콜이나 트레이딩 풀에 자금을 투입하는 비수탁형 구조를 취하고 있어 다른 중앙화 플랫폼들과 차별화된다. 다만 지난해 디파이 플랫폼 스트림 파이낸스(Stream Finance) 손실 사건과 관련 리스크가 있다는 시각도 여전하다.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통과로 자산 관리사들이 볼트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익률 이면에 있는 리스크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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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500만 달러 규모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스테이크앤쉐이크는 BTC 결제를 지원한다고 알리며 소비자가 결제한 BTC 전량을 비축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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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터, ARTX 등 3종 토큰 상장 기념 캠페인 진행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ARTX·安·LIBERTY 상장을 기념해 캠페인을 개시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캠페인은 2월 3일 23시(한국시간)까지 진행되며, 총 보상 풀은 △5만 달러 상당 ASTER와 추가 ARTX △700만 安 △2.499억 LIBERTY로 구성됐다. 캠페인 기간 중 安/USD1, LIBERTY/USD1 및 ARTX/USDT 페어에는 1.2배 심볼 부스트가 적용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USD1/USDT 페어에는 거래 수수료가 면제된다. 보상은 캠페인 기간 동안 발생한 거래 수수료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1인당 최대 3% 보상 한도가 적용되며, 워시 트레이딩 및 시빌(다계정) 공격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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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은행 KBW, 비트코인 채굴 3사 투자의견 하향
미국 투자은행 키프 브루예트 앤 우드(KBW)가 비트팜스(Bitfarms), 비트디어(Bitdeer), 하이브 디지털(HIVE Digital)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 하향으로 조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KBW는 보고서를 통해 "이들이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 호스팅 사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수익화까지 실행 리스크가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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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알트코인 유동성 악화... 1INCH, $200만 매도 주문에 7% 급락"
알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극도로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엠버CN은 “시가총액 약 1억8000만 달러 규모의 메이저 알트코인으로 분류되는 1INCH가 200만 달러 미만의 매도 주문 하나로 7% 급락했다. 현재 하락폭은 13%까지 확대됐다. 바이낸스 1INCH/USDT의 24시간 거래대금은 150만 달러에 불과하며, 이 중 116만 달러는 차익거래 봇 물량으로 실제 유동성은 약 34만 달러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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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CIO "금 가격·美 규제 혼선 암호화폐 주요 변수"
최근 가격이 급등한 금과 미국 내 규제 불확실성이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요인으로 떠올랐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분석했다. 그는 "이천 년 넘게 화폐 역할을 해온 금의 가치 중 절반 가량이 최근 20개월 사이에 형성됐다. 이는 누적된 과잉 유동성과 부채, 통화가치 하락을 반영한다. 무엇보다 미국에서 규제 환경의 향방을 결정할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이 중대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하더라도 예측시장에서 법이 통과될 확률을 80%로 내다봤지만, 코인베이스가 현행 법안이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통과 확률이 크게 하락했다. 만약 법안이 최종적으로 통과되지 않을 경우, 암호화폐 시장은 향후 3년 간 가치를 직접 증명해야 하는 시기를 겪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스테이블코인이나 토큰화 주식 등 실사용 사례가 규제 환경을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반면 법안이 통과되지 않고 실사용 확대도 지체된다면, 정책 변화가 암호화폐 시장에 큰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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