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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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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August 2026

◆ 03:11 PM
美 대형은행들,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추진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웰스파고, 산탄데르 등 주요 은행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을 위한 컨소시엄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와 별도로 JP모건은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 01:26 PM
수이, 쿠코인 웹3 월렛 지원

수이(SUI)가 쿠코인 웹3 월렛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들은 쿠코인 월렛을 수이 생태계 자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수이 측은 거래가 1초 이내에 최종 처리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 12:55 PM
이란 고위 소식통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협정 아직 미확정"

이란 고위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에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정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11:33 AM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비트코인으로 돈 번 사람 거의 없어..패가망신 수준"(발언 종합)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전했다. 박 회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트코인으로 돈 번 사람이 거의 없다. 거의 패가망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기다 대출까지 받아 가면서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주식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모든 자산은 그런 방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하 박 회장 암호화폐 관련 발언이다. " 디지털X가 흑자가 나면 내년 1분기 중 추가 증자를 하려고 한다. 2000억~3000억원 규모로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하겠다. 상황을 봐서 디지털X와 거래하는 고객에게도 제3자 배정 기회를 주려고 한다" "미래에셋에 고객자산 1500조원이 보관됐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게 디지털화될 것이다. 미래에셋이 과감하게 증자하고 글로벌하게 다양한 투자를 한다면 2027년 흑자 달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한국 거래소에만 상장된 알트코인 수백 개를 서슴없이 올렸는데, 내 입장에서 보면 이는 사기 친 것. 80~90%의 고객이 물을 먹는(손실을 보는) 잡코인을 상장시켜 회사가 돈을 버는 것이 성공이냐"고 반문하며 "자신이 인지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수료를 받기 위해 그런 일을 한 것은 범죄 행위다" "국가를 넘어가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디파이는 어려울 것이다. 통화 정책과 화폐 주권을 가진 국가(한국)가 이를 무력화하는 국경 간 디파이를 허용할 리 만무하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지분을 조각내어 STO를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디지털엑스가 기존 가상자산 거래를 넘어 RWA와 STO를 아우르는 '온체인 파이낸스'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

◆ 10:31 AM
유럽중앙은행, 3Q 토큰화 금융 프로젝트 폰테스 가동

유럽중앙은행(ECB)이 3분기 토큰화 금융 프로젝트인 폰테스를 가동한다고 ECB 집행이사회 멤버 피에로 치폴로네(Piero Cipollone)가 밝혔다. 폰테스의 핵심은 금융시장에서 활용되는 분산원장기술 플랫폼과 유로시스템의 기존 결제 인프라인 타깃 서비스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분산원장기술 기반 금융거래를 상업은행 예금이나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토큰화된 중앙은행 화폐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 10:12 AM
BTC 장기보유자 차익실현 물량, 하방 압력 확대

BTC가 8만달러에 근접하자 장기 보유자들이 보유 물량을 거래소로 옮기며 매도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전했다. 그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장기 보유자가 시장에 내놓은 BTC 물량이 새로 매집한 규모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초 장기 보유 물량의 월평균 증가 규모는 최대 28만6000 BTC에 달했지만, 현재는 월평균 기준 2만1000 BTC 순감소로 전환됐다.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뚜렷하게 커지고 있다는 신호다. 거래소 입금 데이터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BTC가 8만달러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장기 보유자가 거래소로 입금한 물량은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 수요가 회복되고 있지만 장기 보유자의 매도 물량이 계속 늘어날 경우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07:53 AM
스트래티지 "BTC, 4년 보유하니 무조건 수익났다"

단일 기업 기준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나스닥: MSTR)가 BTC의 특성과 투자 위험, 보유 기간별 과거 수익률 등을 정리한 투자자 가이드를 공개했다. 가이드에서 제시된 2010년 7월 18일부터 2026년 8월 22일까지의 BTC/USD 가격을 바탕으로 매수 시작일을 하루씩 달리해 수익률을 계산한 결과, 집계가 완료된 4년 보유 구간 4419개에서는 모두 BTC가 시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끝났으며 가장 부진했던 구간의 총수익률도 +32.6%였다. 3년·2년·1년 보유 구간의 상승 마감 비율은 각각 99.3%, 84.0%, 73.1%였고, 최악의 수익률은 각각 -34.7%, -68.3%, -83.6%였다. 스트래티지는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실 발생 빈도가 낮았지만, 과거 통계가 향후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명시했다.

◆ 07:22 AM
레볼루트,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R 출시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가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R을 출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EURR은 덴마크, 폴란드, 포르투갈 내 적격 이용자에 우선 제공되며, 올해 말까지 유럽경제지역(EEA) 내 다른 국가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레볼루트 앱을 통해 유로화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EURR 발행은 스트라이프의 자회사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업체 브릿지(Bridge)가 맡는다.

◆ 07:22 AM
WLFI 최대 투자기관 실소유주, 中 채무불이행 명단 올라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거버넌스 토큰을 1억 달러어치 매입한 아랍에미리트(UAE) 투자기관 아쿠아1 재단(Aqua 1 Foundation)의 실소유주가 중국 출신 저우구런(周谷人)으로 드러났다고 차이신이 보도했다. 아쿠아1은 7500만 달러를 투자한 저스틴 선을 제치고 WLFI 최대 투자자가 된 곳이다.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출신인 저우구런은 현재 중국 법원이 공개하는 채무불이행자 명단에 올라 있으며, 관련 6건의 사건에서 갚지 않은 금액이 수천만 위안에 달한다. 영국 검찰청(CPS)이 최근 공개한 기소장에는 저우구런이 영국에서 발생한 자금세탁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그가 법적으로 대표를 맡았던 상하이 소재 목재업체는 중국 내 밀수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 07:21 AM
시티 프로토콜, $1100만 투자 유치

온체인 구조화 상품 인프라 시티 프로토콜(City Protocol)이 총 1100만 달러 규모의 시드·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점프 크립토, CMT 디지털, 스트래티파이드 캐피털, 아다버스, 미라나 등이 참여했다. 시티 프로토콜은 토큰화 레이어, 금고 레이어, 발행 및 운영 레이어를 통해 구조화 상품의 발행과 운영, 인수를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를 제공해 블록체인상에 구조화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핵심 플랫폼 벤조(Venzo)를 운영 중이다. 향후 벤조를 통해 월렛 내에서 포트폴리오를 직접 운용할 수 있는 테마형 볼트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