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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5 June 2026

03:28 AM
커브 설립자 "암호화폐, 미래 금융 핵심"

AI 주식 급등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비관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지만, 암호화폐는 개인 주권 보장과 중단 없는 금융망 제공이라는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커브(CRV) 설립자 마이클 이고로프(Michael Egorov)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일시적인 유행이나 장난감이 아니다. 최근 대형 금융기관들이 중개인 없이 작동하는 암호화폐 시스템 채택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시장 펀더멘털은 과거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고 본다. 하지만 AI 기술은 품질 저하와 비용 상승 등 구조적 침체기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 암호화폐와 AI는 경쟁 관계가 아닌 독립적인 미래 기술이며, 암호화폐는 시장의 단기적 가격 흐름과 무관하게 금융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03:18 AM
BTC 현물 ETF, 14거래일 만 순유입 전환

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69만 달러(41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14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됐다. -블랙록 IBIT: +473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98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554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557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2072만 달러

03:06 AM
체인링크, 기관사업 총괄에 이토로 미국 대표 영입

전 이토로(eToro) 임원 앤드루 매코믹(Andrew McCormick)이 기관 및 시장개발 총괄로 체인링크(Chainlink)에 합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매코믹은 이토로에서 4년 6개월간 근무하며 최근까지 미국법인 대표를 지냈고, 트레이딩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체인링크에서는 기관의 암호화폐 도입 업무를 맡는다.

03:01 AM
빗썸, ATOM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6월 10일 오후 6시 코스모스(ATOM)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02:53 AM
비트포렉스 설립자, ZEC 숏 포지션으로 $1350만 이익 중

오차드 풀(Orchard Pool) 버그 여파로 ZEC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의 하이퍼리퀴드(HYPE) 내 ZEC 3배 숏 포지션이 1350만 달러가 넘는 평가이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온체인 렌즈(Onchain Lens)가 전했다. 반면 그의 BTC 5배 롱 포지션은 17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

02:31 AM
칼시, 前 백악관 정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영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별보좌관 겸 백악관 정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지낸 재키 맥가빅(Jacki McGavick)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합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02:01 AM
알트코인 시즌 지수 45...전일比 1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2포인트 하락한 45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01:51 AM
분석 "BTC, 1분기 하락 주범은 헤지펀드·증권사·투자자문사 등 기관들"

올해 1분기 헤지펀드, 증권사, 투자자문사 등 전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 비중을 17% 축소하며 약 5만2000 BTC를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쉐어스 분석을 인용해 전했다. 전문 투자자들은 기존 31만3000 BTC에서 26만1000 BTC로 보유량을 줄였고, 이 중 헤지펀드는 보유분의 39%·증권사는 53%를 축소했다. 가장 보유량이 많았던 투자 자문사는 보유량을 5.9% 줄이는 데 그쳤다. 반면 은행들은 해당 분기 7800 BTC를 추가하며 보유량을 두 배 이상 늘렸다. BTC는 1분기 약 22% 하락했으며, 한때 6만 달러를 하회하기도 했다. 코인쉐어스는 "시장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지만, 규제당국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감독 관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했고 퇴직 연금 계좌 내 암호화폐 처리 관련 제안도 다뤘다. 최근에도 암호화폐 관련 규제 기반은 개선되고 있고, 전통 금융기관들 사이에 BTC 수용은 확산되고 있다. 시장은 이르면 8월 상원 표결이 예상되는 클래리티법(CLARITY) 통과 여부에 주목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01:51 AM
피터 시프 "세일러의 BTC 손실…천재도 못 버는데 누가 벌겠나"

대표적 비트코인 비판론자인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스트래티지(Strategy)의 BTC 평가손실을 거론하며 일반 투자자의 BTC 투자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시프는 X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최대 BTC 매수자이자 최대 패배자다. 5년 넘게 사들였지만 지금까지 120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봤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같은 천재조차 BTC로 돈을 못 버는데 누가 투자할 이유가 있나"라고 언급했다. 그는 "BTC가 2만 달러로 돌아가도 아무 가치 없는 것에 치르는 돈치고는 여전히 큰 금액이다. 고점 대비 84% 하락이 저가 매수 기회라는 논리에 속지 말라"고 덧붙였다.

01:01 AM
CME그룹 CEO 무기한 선물 우려...하이퍼리퀴드 등 견제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 운영사 CME그룹 CEO인 테리 더피(Terry Duffy)가 최근 미국 규제당국 승인을 받은 무기한 선물 계약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그는 "무기한 선물 상품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유용성이 거의 없는 반면 개인 투자자들을 과도한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 상품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애초에 진입해서는 안 되는 계약으로 잠재적으로 파산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현재의 투기 열풍은 금융 위기 직전인 2007년을 연상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암호화폐 가격에 연동된 최초의 무기한 선물 계약을 승인한 바 있다. CME 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 등 거래소 운영사들은 당국이 무기한 선물 상품을 대중화한 하이퍼리퀴드(HYPE)를 제재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