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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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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October 2026

◆ 10:43 AM
“BTC, $82,500 지지선 붕괴 시 $7만까지 하락 가능"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 XS의 사업개발 책임자 사이먼 피터 마사브니(Simon-Peter Massabni)가 “비트코인이 82,500달러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70,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최근 비트코인과 기술주 간 상관관계가 강화되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주춤하자 비트코인도 나스닥 지수와 함께 하락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전통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분리된 독립적인 안전자산 역할을 이어갈 수 있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다만 비트코인이 84,000달러를 회복하면 70,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 10:28 AM
드리프트 해커, $6130만 ETH 추가 세탁

지난 4월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드리프트(DRIFT, 현 벨로시티)를 해킹해 2.95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해커가 토네이도캐시에 24,885 ETH(6130만 달러)를 추가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커는 현재 56,569 ETH(1억3,930만달러)를 보유 중이다.

◆ 10:25 AM
이란 외무장관 "백악관 합의 의지 없어…진전 어려워"

이란 아바스 알리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백악관이 향후 방향에 대해 어떤 합의도 하지 않으려 하면서 동시에 더 많은 무력 사용을 위협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진전을 이룰 가능성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 측에서 이번 분쟁을 영구적으로 종식시킬 공정하고 품위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진정한 의지가 확인된다면 이란은 외교적 노력에 다시 한번 기회를 줄 용의가 있다"며 "미국이 외교가 아닌 군사적 수단을 다시 선택한다면 더욱 심각한 전략적 실패로 이어질 것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은 오랜 역사와 자부심을 지닌 문명 국가로서 어떠한 세력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09:09 AM
"비트코인 고래, 거래소 입금↑…매도 압력 확대 가능성"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 고래들의 미실현 수익이 최근 한 달 동안 53% 감소한 가운데, 거래소로 유입되는 BTC 물량이 늘어나면서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BTC 단기 보유 고래들의 미실현 수익은 지난 9월 22일 98억달러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10월 20일 기준 약 46억달러까지 감소했다. 한 달 사이 약 51억달러(53%) 줄어든 것이다. 또한 10월 20일 고래 투자자들의 거래소 입금량은 10,605 BTC로 지난 8일 이후 가장 많은 일일 유입량을 기록했으며, 최근 30일 일평균 유입량인 3,815 BTC의 약 2.8배에 달했다. 앞서 10월 7~8일에도 고래들이 총 29,517 BTC를 거래소로 이동시켰고, 같은 기간 BTC 가격은 4% 하락했다. 고래들의 미실현 수익 감소와 거래소 유입량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08:56 AM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1년래 최소...유동성 이탈"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 있는 스테이블코인 물량이 줄어들면서 시장 유동성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진단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은 416억 달러로 1년 최소치를 기록했고, 지난 4월 이후 63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바이비트, 코인베이스, OKX 등 주요 거래소에서도 같은 기간 보유량 감소가 확인됐다. 8월 말엔 유동성이 소폭 늘었지만 흐름이 다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는 거래소들이 투자자 수요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을 조절하는 점,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를 꺼리는 점, 일부 투자자들이 더 나은 조건을 기다리며 다른 플랫폼에서 수익을 추구했을 가능성 등이 분석된다. 유입 유동성 부족은 시장 침체를 심화시키고 있고, 상황이 바뀌려면 유동성이 거래소로 복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08:23 AM
지캐시, 11/5 NU7 업그레이드 추진…블록 생성 속도 3배 향상

지캐시(ZEC)가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블록 생성 시간을 기존 75초에서 25초로 단축하는 NU7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지캐시 코어 개발자 숀 보우(Sean Bowe)는 20일 NU7 업그레이드 활성화 시점을 블록 높이 3,543,405로 지정하는 제안을 제출했다. NU7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면 블록 생성 시간이 75초에서 25초로 줄어들어 트랜잭션 확인 속도가 약 3배 빨라진다. 예를 들어 ZEC 입금에 3회의 블록 확인을 요구하는 거래소의 경우, 입금 대기 시간이 약 4분에서 1분 15초 수준으로 단축될 수 있다.

◆ 08:21 AM
새턴, 스트라이브 SATS 우선주 IPO 참여

디지털 크레딧 기반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새턴(Saturn)이 스트라이브(ASST)의 배당 우선주 SATS의 기업공개(IPO)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배정 물량이나 투자 금액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트라이브는 20일(현지시간) SATS의 IPO를 진행했으며, 700만주로 총 6억3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조달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과 수익 창출 자산 투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08:00 AM
드리프트 해커, 4600 ETH 추가 세탁

지난 4월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드리프트(DRIFT, 현 벨로시티)를 공격한 해커가 21일 또 다른 장기 휴면 주소에서 4600 ETH(1123만 달러)를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살루스가 전했다. 이 지갑은 지난 4월 1일 지갑 11곳으로부터 총 2만4881.97 ETH를 받은 뒤 약 202일 만에 처음으로 외부에 자금을 이체했다. 당시 주요 자금은 솔라나에서 이더리움으로 옮긴 USDC를 ETH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유입됐다. 살루스가 추적 중인 해커 지갑 2곳에서 토네이도캐시로 입금된 물량은 누적 3만310 ETH다.

◆ 07:01 AM
빗썸 EGLD 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멀티버스엑스(EGLD)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늘 오후 8시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 06:59 AM
日 정부, 외국인 관광객 소비세 환급에 스테이블코인 활용 검토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비세를 돌려줄 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지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바야시 다쓰노리 국토교통상은 21일 중의원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일본은 오는 11월 1일부터 면세점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소비세를 먼저 내고 출국 시 환급받는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한다. 관광객은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출국하면서 세관의 반출 확인을 받아야 환급받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과정에서 환급금 지급 수단으로 거론됐다. 앞서 일본 면세 서비스 업체 니혼멘제이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는 지난 3월 세관 확인이 끝나면 관광객의 암호화폐 지갑으로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즉시 지급하는 환급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제휴를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