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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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즌 지수 38...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오른 3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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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4월 17일 17시 16.7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03,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71,5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4.6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94, 맥스페인 가격은 2250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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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드리프트 해킹 무조치로 집단 소송 직면
USDC 발행사 서클(CRCL)이 드리프트(DRIFT) 해커가 도난 USDC를 스왑하는 동안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이콥 로빈슨(Jacob Robinson)이 X를 통해 전했다. 원고들은 지난 4월 1일 드리프트 해킹 당시 해커는 2억3000만 달러 상당 USDC를 서클의 자체 블록체인 브릿지 CCTP를 이용해 이동했으며, 서클은 이를 알고도 동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사실상 허용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드리프트 해킹 직후 서클 측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비슷한 지적이 여럿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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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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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6...전일比 3포인트 ↑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 포인트 오른 56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 공포·탐욕 지수 속보는 기존 알터너티브(Alternative) 집계를 기준으로 했지만, 코인마켓캡의 데이터가 시장 상황을 보다 민감하게 반영한다는 판단 하에 데이터 출처를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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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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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증시 선행 흐름…BTC는 상승 모멘텀 형성 단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은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비트코인(BTC)은 고점 대비 약 40%, 이더리움(ETH)은 약 52%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금(-12%)과 은(-34%) 역시 조정 구간에 위치해 자금이 특정 자산군에 선택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자금 흐름은 원유에서 달러·금리를 거쳐 주식, 이후 비트코인으로 이어지는데, 현재 시장에서는 주식이 선행하고 암호화폐는 후행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주요 거래소 내 BTC 보유량 감소와 지속적인 매집 흐름이 확인되며 구조적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나, 가격은 주요 저항선을 하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의 현 흐름은 약세를 의미하기보다 시차에 따른 현상으로, 구조적 상승 기반이 점진적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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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EO “전통적 PoW 채굴, 에너지 낭비”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전통적인 작업증명(PoW) 방식의 채굴은 사실상 에너지 낭비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그는 “AI 기반 연산을 PoW에 결합하면 더 생산적인 합의 메커니즘이 가능해질 수 있다. 다만 컴퓨팅 인프라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현재 비트코인이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10년 뒤에도 같은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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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안 초안 이번 주 공개 어려울 듯”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톰 틸리스(Thom Tillis)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안 초안이 이번 주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법안 심의 절차인 마크업 일정이 명확해질 때까지 공개를 미루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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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北 해킹 조직 53개 암호화폐 프로젝트 관여"
이더리움 재단이 북한 관련 IT 인력의 암호화폐 업계 침투 사례를 대거 적발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재단은 "우리는 ETH 레인저스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 동안 약 100명의 북한 연계 IT 인력을 확인했으며 이들은 약 53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수백 건의 보안 취약점도 발견되고 다수의 대응 조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은 지난해 약 20억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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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AI 인프라 구축 자금 마련 위해 $7500만 자금 조달 계획
비트코인과 AI 인프라를 결합한 하이브 디지털(HIVE Digital Technologies)이 2031년 만기 0% 교환사채 사모 발행을 통해 7,5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자금은 GPU 구매, 데이터 센터 개발 및 기타 자본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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