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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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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April 2026

08:01 AM
채굴 기업 AI 전환 두고 업계 논쟁..."해시레이트 하락vs채굴 수익성 상승"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의 AI 인프라 사업 전환이 네트워크 보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가 X를 통해 지적했다. 그는 "주요 채굴 기업들의 AI 전환으로 향후 2~3년 내 전체 매출에서 채굴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 90% 수준에서 30%대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자 컴퓨팅 위협을 앞두고 BTC 보안의 근간인 해시레이트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다수 채굴업체가 신규 채굴 장비 도입도 중단하고 있다"고도 우려했다. 이에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Adam Back)은 "BTC 해시레이트가 하락하면 남은 채굴자들의 수익률이 오르고, 결국 채굴 수익성과 AI 전환 수익성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 도달한다. 채굴 수익률이 오르면 채굴자의 매도량이 줄어들고, 이는 오히려 BTC 가격 상승을 부르는 선순환 구조도 형성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05:46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14% / 숏 50.86% 1. 바이낸스: 롱 49.52% / 숏 50.48% 2. OKX: 롱 50.98% / 숏 49.02% 3. 바이비트: 롱 48.46% / 숏 51.54%

05:25 AM
민트 블록체인 서비스 종료…10/20까지 자산 출금해야

NFT 레이어2 블록체인 스타트업 민트(Mint)가 4월 17일부로 서비스 운영을 종료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출금 기한은 2026년 10월 20일까지이며, 해당 기한 이후에는 자산 처리 및 출금이 불가능하다.

05:08 AM
분석 “BTC 무기한 선물 펀딩비, 2023년 이후 최저”

비트코인(BTC)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이 2023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이어 “펀딩 비율이 낮다는 것은 다수 트레이더들이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는 뜻이다. 3월과 4월 동안 펀딩비는 지속적으로 음수 상태를 유지했지만, BTC 가격은 6만달러 초반에서 약 7만5000달러까지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과거 사례를 보면 펀딩비가 음수로 전환된 시점은 2020년 3월, 2021년 중반, 2022년 FTX 사태 등 국지적 저점과 겹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03:53 AM
플로우캐피털, $1.5억 사모신용 펀드 토큰화 계획

홍콩 자산운용사 플로우캐피털(Flow Capital)이 1.5억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펀드를 토큰화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블록체인 플랫폼 디지FT(DigiFT)를 활용할 방침이다. 플로우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 재키 티엔(Jacky Tian)은 "주식토큰을 통해 연말까지 3000만 달러를 추가로 조달하고, 전체 펀드 규모를 2.5억 달러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3:33 AM
슈퍼스테이트, '토큰화 간소화' 펀드 운영체제 출시

실물자산(RWA) 전문 자산운용사 슈퍼스테이트(Superstate)가 새로운 펀드 운영체제인 펀드OS(FundOS)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펀드OS는 자산운용사가 운영 중단 없이 온체인 자본에 더 빠르게 접근 가능하도록 펀드 토큰화 과정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슈퍼스테이트 펀드인 USTB와 USCC가 펀드OS에 기반해 운영 중이다.

02:48 AM
아서헤이즈, $692만 ETH 바이낸스·바이비트 입금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11시간 전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 3,000 ETH를 입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692만 달러 상당이다.

02:47 AM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2119만, 청산 비율: 롱 57.94% ETH 청산 규모: $1억 1018만, 청산 비율: 롱 65.15% ORDI 청산 규모: $3638만, 청산 비율: 숏 65.33%

01:54 AM
$2000만 규모 ‘명화 담보 코인’ 사기범, 징역 23년형

미국에서 유명 미술 작품을 담보로 내세운 암호화폐 사기를 벌인 남성이 2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 일리노이 북부지방법원은 로버트 던랩(Robert Dunlap·55)에게 징역 23년형을 선고하고 약 1000명 피해자에 대한 배상 명령을 내렸다. 던랩은 ‘메타-1 코인(Meta-1 Coin)’이라는 암호화폐를 판매하며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 살바도르 달리 등의 작품이 담보로 내세웠고, 약 440억달러 규모 금과 10억달러 상당 미술 자산이 검증됐다고 허위로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해당 자산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으며, 투자자 다수가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01:43 AM
칼시 vs 네바다주 법적 공방…주·연방 관할권 분쟁 ‘대법원행’ 가능성

예측시장 플랫폼 규제를 둘러싼 주정부와 연방정부 간 관할권 충돌이 미국 대법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제9순회항소법원은 칼시와 네바다주 당국 간 갈등과 관련해 구두 변론을 실시했다. 이번 사안은 칼시의 이벤트 기반 계약이 도박 라이선스 대상인지 여부를 둘러싼 분쟁이다. 칼시는 해당 계약이 CFTC 관할의 스왑 상품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주정부는 이를 도박으로 규정하고 있다. 유사한 규제 움직임은 애리조나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연방법원은 애리조나주의 관련 법 집행을 중단시켰다. 법원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며, 향후 판결은 예측시장 플랫폼 전반의 규제 체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코인베이스(COIN)의 최고법률책임자(CLO)인 폴 그레월(Paul Grewal) 이번 사안이 결국 연방과 주 규제 권한 충돌 문제로 확대돼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