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1 October 2026

◆ 06:58 PM
암호화폐 브로커, USDT 이용한 마약 밀매 수익 세탁 등 혐의로 160개월 징역

콜롬비아에 기반을 둔 한 암호화폐 브로커가 테더(USDT)를 이용한 마약 밀매 수익금 세탁과 미국 내 코카인 밀반입 계획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160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공범 5명과 함께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암호화폐 계정, 페이퍼컴퍼니, 미국과 콜롬비아 간 자금 이체를 활용해 약 1,450만 달러 규모의 USDT 자금세탁을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1,475만 달러 및 그의 암호화폐 주소 4개에 보관된 암호화폐 몰수를 명령했다.

◆ 06:14 PM
펌프펀, $1,406만 SOL 크라켄으로 이체

펌프펀이 수수료 월렛에서 129,800 SOL을 크라켄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약 1,406만 달러 규모다. 매도 목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 04:52 PM
데이터라인, $1,060만 시드 투자 유치... 코인베이스 벤처스 참여

AI 에이전트를 위한 탈중앙화 데이터 네트워크 프로젝트 데이터라인(Dataline)이 1,060만 달러 상당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라운드는 래티스(Lattice) 및 디스퍼전 캐피털(Dispersion Capital)의 공동 주도 하에 심볼릭 캐피털(Symbolic Capital),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애너그램(Anagram), 로빈후드 공동창업자 겸 CEO 블라드 테네프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향후 투자금에 따른 토큰을 수령하는 SAFE 방식으로 진행됐다. 데이터라인은 올해 말 자체 토큰을 출시할 예정으로, 향후 유니스왑 CCA 시스템을 활용해 ICO를 진행할 계획이다.

◆ 04:30 PM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시 '3만 BTC 보유' 기업 탄생

일론 머스크가 최근 스페이스X와 테슬라 합병을 검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들 기업이 합병될 경우 해당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3만 개 이상일 것으로 나타났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현재 각각 11,509 BTC 및 18,712 BTC를 보유하고 있다. 총 30,221 BTC로, 약 25억 달러 규모다. 두 기업 모두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거나 매각할 계획을 밝히지 않았으며, 합병은 초기 평가 단계다.

◆ 03:57 PM
블록체인닷컴 CEO "암호화폐 시장, 기관 주도로 재편… 기존 기업 점유율 확대"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레인 카셀만 블록체인닷컴 공동 CEO가 비트코인 매거진 TV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2021년 개인 투자자 중심에서 기관 주도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카셀만은 신생 스타트업으로의 벤처캐피털(VC) 자금 유입이 줄어든 반면, 1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기존 기득권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더욱 흡수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 저점을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올바른 방향으로 안정화되는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 03:09 PM
말레이시아 법원, 사기 압류 비트코인 322개 정부 귀속 판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이 2015~2016년 발생한 '비트킹덤' 투자 사기 사건으로 압류된 비트코인 497.82개 중 약 321.64개를 정부에 귀속하고, 피해자 9명에게 약 176.18개를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정부에 귀속되는 비트코인은 현재 시세로 약 2,620만 달러 상당이다. 반환 명령이 내려진 비트코인은 소송에 참여한 피해자 9명이 입금한 총 362.04개 중 일부로, 전체 피해 규모가 실제 회수된 자산 규모를 초과함에 따라 비례 분배 방식이 적용되었다.

◆ 01:58 PM
DOOD 240% 단기 급등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두들스(DOOD)가 240.42% 단기 급등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DOOD는 240% 오른 0.0048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01:09 PM
핀테크 기업 페소, 테더 주도 프리시드 투자 유치

테더(USDT)가 중남미 지역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확대를 위해 볼리비아 핀테크 기업 페소(Peso)의 프리시드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투자는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시장에서 USDT 기반 결제 및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페소는 단일 애플리케이션에서 USDT를 활용한 저축, 결제, 투자, 국가 간 송금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계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11:22 AM
에버노스, XRP 가격 하락 여파로 초기 투자자 대상 주식 보상 소멸

나스닥 상장 XRP 전략 매집 기업 에버노스(XRPN)가 지난해 10월 19일 합병 계약 체결 이후 XRP 가격이 40% 하락하면서 초기 투자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던 추가 주식 보상이 소멸됐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에버노스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서 합병 계약 체결 시점부터 거래 종결 시점까지 XRP 가격이 약 40% 하락한 사실이 명시됐다. 이에 따라 초기 투자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었던 조정 주식 보너스(Adjustment Share Bonus)가 지급되지 않게 됐다. 한편, 에버노스는 주식 보너스 소멸에 따른 워런트 행사(warrant exercise)를 통해 최대 1억 3,200만 달러를 조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43 AM
“BTC, $82,500 지지선 붕괴 시 $7만까지 하락 가능"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 XS의 사업개발 책임자 사이먼 피터 마사브니(Simon-Peter Massabni)가 “비트코인이 82,500달러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70,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최근 비트코인과 기술주 간 상관관계가 강화되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주춤하자 비트코인도 나스닥 지수와 함께 하락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전통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분리된 독립적인 안전자산 역할을 이어갈 수 있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다만 비트코인이 84,000달러를 회복하면 70,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낮아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