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3 August 2026

06:34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7.71% / 숏 52.29% 1. 바이낸스: 롱 49.44% / 숏 50.56% 2. OKX: 롱 45.71% / 숏 54.29% 3. 바이비트: 롱 47.14% / 숏 52.86%

04:53 AM
익명 개인 채굴자, 비트코인 단독 채굴 성공...3.157 BTC 획득

멤풀스페이스에 따르면 솔로 CK(Solo CK) 채굴풀을 사용하는 한 채굴자가 약 2시간 전 블록 높이 960804에서 비트코인 단독 채굴에 성공해 3.157 BTC를 보상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원화 마켓 기준 BTC는 899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157 BTC는 2억8386만원이다.

03:36 AM
익명 고래, $10억 BTC 신규 주소로 이체

약 7개월 동안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bc1qpt로 시작)가 약 1시간 전 보유하고 있던 16,400 BTC 전량을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0억4000만 달러 상당이다.

03:17 AM
비트겟, 일본 서비스 종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일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X를 통해 공지했다. 비트겟은 "일본 규제 준수와 관련 제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며 계정 제한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자산 관리 및 후속 절차는 이메일로 순차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금융청(FSA)은 2024년 11월 비트겟, 바이비트, 쿠코인, MEXC 등 미신고 거래소에 경고서를 발부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삭제를 요청했다. 바이비트도 현지 당국 조치에 따라 일본 시장 철수 수순을 밟았다. 비트겟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금융정보분석원(FIU)에도 신고되지 않은 거래소다.

01:27 AM
콜드카드 4차 BTC 탈취 공격 정황

현재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 이용자를 노린 4차 탈취 공격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Alex Thorn)이 전했다. 그는 지난 약 2시간 30분 동안 218건의 거래를 통해 총 388.93 BTC가 462개 피해 주소에서 새로운 주소 216곳으로 이체되는 패턴이 확인됐으며, 일부 거래는 아직 멤풀(Mempool)에 남아 있어 이용자가 RBF(Replace-By-Fee)로 더 높은 수수료를 매긴다면 자금을 지킬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해당 거래에 쓰인 UTXO가 모두 결함이 있는 콜드카드 펌웨어에서 생성됐고, 거래 빈도도 사고 이전보다 약 45배 높아 추가 공격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콜드카드는 난수 생성 결함으로 1,359.88 BTC 이상의 탈취 사고가 발생했으며, 긴급 배포한 펌웨어에서는 일부 기기가 부팅되지 않는 벽돌(Bricked) 현상도 보고됐다.

  2 August 2026

10:51 PM
중국 경찰, 정확도 90% 암호화폐 자금세탁 탐지 알고리즘 개발

중국 공안부 산하 국립 경찰대학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기반의 불법 자금 세탁 및 경제 범죄를 약 90%의 정확도로 적발할 수 있는 탐지 알고리즘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가상자산 및 지하금융을 활용한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된 인원만 3,259명에 달했다.

10:45 PM
트럼프 미디어 2628 BTC 매도 추정

최근 트럼프 미디어가 $1.65억 상당 BTC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룩온체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룩온체인은 트럼프미디어가 크립토닷컴으로 BTC를 이체한 후 2628 BTC가 매도됐다고 분석했다. 트럼프미디어는 평균 11만8522달러에 1만1542 BTC를 매입한 바 있으며, 7개월 전부터 매도를 시작해 평균 7만4855달러에 총 7281 BTC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10:27 PM
비트고 CEO, 앤트로픽에 100 BTC 해킹해보라며 도발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의 마이크 벨시(Mike Belshe) CEO가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을 향해 자사 지갑에 든 100 BTC를 해킹해보라며 도발에 나섰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7월 30일 앤트로픽이 발표한 자체 AI 안전성 평가 보고서였다. 이 보고서에는 클로드가 테스트 도중 실제 기업 세 곳의 시스템을 해킹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앤트로픽 측은 이를 AI 모델의 뛰어난 사이버 공격 능력처럼 홍보했으나, 일각에서는 단지 보안망에 설정 오류로 열려 있던 문을 걸어 들어간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비트고 CEO는 "앤트로픽은 샌드박스(안전 격리 환경) 구축 능력이 빵점이거나, 마케팅에 미쳐있거나 둘 중 하나다. 진짜 실력을 보여봐라"고 말했고, 그가 공개한 100 BTC가 든 주소는 현재까지 전혀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10:21 PM
'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 비트코인 거버넌스 비판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의 거버넌스와 개발자 중심 체제를 비판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그는 비트코인 베이스 프로토콜은 영구히 고정되어야 하며, 이를 수정할 권한을 가진 소수 개발자 집단이 비트코인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영국 법원으로부터 사토시가 아니며 문서를 위조했다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10:11 PM
콜드카드 해커에 온체인 자금 세탁 제안

하드웨어 지갑 제조업체 코인카이트(Coinkite)의 콜드카드(Coldcard) 지갑 엔트로피(난수 생성) 결함으로 인한 비트코인 탈취 피해액이 1,359.88 BTC를 넘어선 가운데, 10%의 수수료를 받는 대가로 탈취한 비트코인의 자금 세탁, 고객확인제도(KYC) 회피 지원, 현금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온체인 메시지가 남겨졌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메시지가 실제 범죄 조직의 제안인지, 아니면 수사 기관이나 보안 전문가가 해커를 유인하기 위해 설치한 트랩인지 주시하고 있다. 한편 코인카이트가 난수 생성 결함을 수정하기 위해 긴급 배포한 펌웨어 패치가 또 다른 혼란을 부르고 있다. 이를 설치한 사용자들 사이에서 Mk4, Q, Mk3 등의 기기가 오류 화면에서 멈추거나 아예 부팅이 되지 않는 벽돌(Bricked) 현상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