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4 April 2026

09:22 AM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란 에너지·인프라 겨냥 타격 목표 설정

이스라엘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 내 타격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목표는 기존 작전을 토대로 군사적 차원에 국한하지 않고 이란에 상당한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란과의 교전이 재개될 경우 이스라엘은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를 핵심으로 한 대규모 타격을 감행할 계획이다.

09:01 AM
이란 부통령 "에너지 시설 공격 시 강력 보복"

이란 이스마일 사가브 이스파하니 부통령은 24일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어떠한 공격에도 강력히 보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파하니 부통령은 이란 에슬람샤르에서 열린 집회에서 "적이 다시 한번 상황을 오판한다면 이란의 대응 전략은 한층 격상될 것"이라며 "잠재적 공격에 대한 이란의 대응은 '눈에는 눈' 수준에 그치지 않을 것이며, 이는 첫 단계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의 유정 하나라도 공격받으면 해당 공격을 감행한 국가의 유전을 타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이스파하니 부통령은 이란이 에너지 공급 유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에너지·전력 분야 대비 태세가 완료돼 국민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08:47 AM
애널리스트 "BTC, 안전자산 인정 받으려면 최소 10년 지나야"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평가했다. 그는 X를 통해 "BTC는 시드 문구만 있으면 자산을 그대로 보유한 채로 국경을 넘나들 수 있다. 또 기존 금융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작동해 금융 위기가 왔을 때 오히려 가치가 부각되는 구조를 갖는다. 하지만 현재까지 비트코인은 거시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거나 전쟁 시기에 여전히 위험자산처럼 움직이며, 시장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기관 등 대규모 자본이 비트코인을 충분히 검증된 자산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비트코인은 나스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정받기까지 최소 10년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시기가 온다면 금 시가총액과 경쟁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08:33 AM
BTC $76,829 이탈 시 $8.7억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6,829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8억7885만 달러 상당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9,178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8억4104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06:41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3% / 숏 49.97% 1. 바이낸스: 롱 49.34% / 숏 50.66% 2. OKX: 롱 49.75% / 숏 50.25% 3. 바이비트: 롱 50.8% / 숏 49.2%

05:16 AM
모건스탠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대상 준비금 상품 출시

모건스탠리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대상으로한 스테이블코인 리저브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발행사는 준비금을 스탠리의 머니마켓 펀드인 MSNXX에 1000만 달러 이상 예치해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해당 펀드는 단기 국채 및 현금성 자산에 투자해 안정성과 유동성을 유지한다. 이번 상품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체계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04:51 AM
제인스트리트, 미 법원에 테라폼랩스 소송 기각 요청

마켓메이커 제인스트리트가 2022년 테라·루나 붕괴 당시 내부자 거래 혐의 관련 테라폼랩스 측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미 법원에 요청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기각 신청은 재소 금지 기각에 해당돼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테라폼랩스는 동일한 사안으로 다시 소송을 제기할 수 없게 된다. 제인스트리트는 기각 신청서에서 "당시 제인스트리트는 내부 정보가 아닌 시장 신호를 바탕으로 테라 관련 토큰을 거래헀다"고 주장했다. 앞서 제인스트리트는 미국 시간 오전 10시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BTC 가결 하락을 주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01:42 AM
앤트알파, $918만 XAUT 바이낸스 입금

테더 파트너사 앤트알파(Antalpha) 추정 주소가 1950 XAUT(918만 달러)를 싱가포르 커스터디 업체 코보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후 해당 물량은 바이낸스에 입금됐으며, 현재 장외거래(OTC)를 통해 매도되는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주소는 현재 2.17억 달러 규모의 XAUT를 보유 중이다.

01:03 AM
BNY 멜론 "BTC 현물 ETF, 연간 순유입 전환...보유 경향 강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연간 유출입 흐름이 순유입으로 돌아섰다고 BNY 멜론 글로벌 ETF 책임자 벤 슬라빈(Ben Slavin)이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12종 BTC 현물 ETF의 일일 총 유입액이 23일(현지시간) 기준 3억35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월 기준으로는 유입액이 21억 달러를 넘어섰다. 연초 대규모 유출이 있었지만 연초 대비 3개월 흐름은 18억 달러 순유입으로 조사됐다. BTC 현물 ETF 투자자들은 다른 위험 자산 투자자들에 비해 가격 하락 시에도 자산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BTC 현물 ETF는 단타용이 아닌 포트폴리오 배분 및 '사서 보유(Buy and Hold)하는' 전략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12종 BTC 현물 ETF의 총 운용 자산(AUM)은 약 125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사상 최대치인 1620억 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12:41 AM
미 공화당, '테더 대주주' 러트닉에 "암호화폐 슈퍼팩 후원 계획 중단하라"

미 공화당 의원들이 암호화폐 슈퍼팩(정치후원단체)인 펠로우십PAC(Fellowship PAC)의 새 후원 계획을 중단할 것을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측에 요청했다고 악시오스가 전했다. 펠로우십PAC은 러트닉 일가가 운영하는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최근 텍사스 법무장관 켄 팩스턴(Ken Paxton)에 175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러트닉은 캔터 피츠제럴드 CEO를 역임했으며, 캔터 피츠제럴드는 테더 대주주로 알려지는 등 앞서도 암호화폐 업계와의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공화당은 "이는 어리석은 정치적 실수"라며 러트닉 측에 이를 막아줄 것을 촉구했으나, 러트닉이 실제로 조치를 취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