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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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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vember 2026

◆ 08:42 PM
프라이버시 캐시, 바이낸스 탈취금 유입 차단 위해 입금 일시 중단

온체인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프라이버시 캐시(Privacy Cash)가 바이낸스 탈취 자산 유입 차단을 위해 입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해당 기간 동안 출금은 정상 처리된다. 프로토콜 측은 "월렛 주소 검증 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입금 재개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 05:34 PM
11월 5일 2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 04:04 PM
美 다우 지수 장중 2%대 상승

미국 증시 다우 지수의 장중 상승폭이 2.63%까지 확대됐다. 현재 나스닥 지수는 1.63%, S&P 500지수는 1.5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02:53 PM
옐로카드, 고머니 인수...현지 시장 진출

아프리카 중심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기업 옐로카드(Yellow Card)가 지난 10월 브라질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고머니(GoMoney)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옐로카드는 브라질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게 됐으며, 현지 결제 시스템 픽스(Pix)를 통한 브라질 헤알화 수취, 지급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01:48 PM
日 시큐리타이즈 재팬 해킹으로 소니은행 고객 621명 정보 유출

일본 소니은행이 디지털 증권 토큰화 플랫폼 기업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의 일본 자회사 시큐리타이즈 재팬(Securitize Japan)에 대한 해킹으로 고객 62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 중 4명은 이름과 주소, 생년월일, 계좌번호가 유출됐으며 나머지 617명은 이름만 유출됐다. 시큐리타이즈 재팬은 10월 29일 시스템 이상을 감지하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같은 날 외부의 무단 접근 사실을 확인했다. 소니은행은 이번 사고가 디지털 증권 관련 서비스에만 영향을 미쳤으며 다른 은행 서비스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디지털 증권 거래는 중단된 상태다. 이번 사고로 인한 부정 거래나 유출된 개인정보의 인터넷 공개 및 확산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01:14 PM
英 자산운용사 슈로더, 솔라나서 신흥국 채권 펀드 토큰화 추진

1.1조 달러(약 1,471조 9,1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영국 자산운용사 슈로더(Schroders)가 센트리퓨지(CFG)와 협력해 신흥국 채권 투자 상품을 솔라나(SOL) 블록체인에서 토큰화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슈로더가 솔라나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상은 신흥국 정부와 기업이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는 슈로더의 이머징마켓 채권 전략이다. 투자자는 솔라나에서 피더펀드(feeder fund)의 토큰화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이 펀드는 슈로더의 기존 신흥국 채권 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며, 투자자가 기존 펀드의 지분을 직접 보유하는 것은 아니다. 토큰 발행과 관리는 센트리퓨지가 지원한다. 슈로더는 지난 8월 아일랜드 규제당국으로부터 미국 달러 머니마켓펀드에 대해 자사 첫 토큰화 지분 승인을 받은 바 있다.

◆ 11:43 AM
서클, 3분기 매출 $8.65억...전년 比 17% 증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4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서클의 3분기 매출은 8억 6,5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2억 2,600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5% 늘었다. USDC 유통량은 평균 7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온체인 거래량은 13조 9,000억 달러로 49% 늘었다. 조정 EBITDA는 3억 1,700만 달러로 85% 증가했다. 이밖에 서클은 바이낸스로부터 유치한 1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첼시FC와의 파트너십 체결, 비자·삼성월렛 등과의 USDC 결제 인프라 확대 등을 3분기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서클은 아크 메인넷 출시와 ARC 토큰 프리세일 매출로 1억 8,200만 달러를 보고했으며, 3분기 약 5%의 인력감축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 11:24 AM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및 원자재 시장에 급등 후 급락 패턴 확산"

최근 비트코인 관련 부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거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 및 원자재 시장 전반에 가격이 급등한 뒤 급락하는 패턴이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은 가격은 1분기에 약 60% 급등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11월 3일 기준 연초 대비 약 30% 떨어졌다. 은 가격이 1980년 처음 거래됐던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은 전형적인 원자재 시장의 상승·하락 사이클이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0월 말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지만 미국 천연가스, 구리, 곡물 등 여러 원자재와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했다. 이는 급등 후 급락 패턴이 더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미국 주식시장이 20% 조정을 받을 경우 BTC가 1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 10:10 AM
"BTC, 일봉 $78,500 상방 마감 시 시장 정상화 신호"

비트코인이 약 78,500 달러 상방에서 일봉을 마감할 수 있다면 이는 바이낸스 해킹 여파로 충격을 받은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첫 번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닥터프로핏(Doctor Profit)이 진단했다. 이어 그는 "지난주 일요일 기술적으로 중요한 세 가지 레벨을 제시했다. 그중 78,500 달러선은 레벨2에 해당한다. 비트코인은 지금 레벨2 구간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구간을 하향 이탈한 뒤 다시 회복한다면 매수세에 유리한 신호가 될 수 있다. 바이낸스 해킹 사태로 촉발된 패닉성 매도 물량이 소화되고 투매도 마무리됐으며, 매수세가 주도권을 되찾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레벨2 가격대 회복은 시장 정상화의 신호다. 다만 단순히 저점에서 약반등에 그치지 않고, 일봉 종가로 확실한 회복 뒤 안착에 성공해야 상승 모멘텀이 다시 쌓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08:50 AM
블록, 3Q 120 BTC 매수

잭 도시(Jack Dorsey)가 설립한 결제 회사 블록(Block)이 지난 3분기 총 120 BTC를 추가로 매수하면서 현재 보유량이 9,237개로 늘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스닷넷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