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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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부분 알트코인, 내년 본격 도태될 것"
2026년까지 대부분 알트코인이 살아남지 못한 채로 정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알트코인이 항상 회복한다는 가정은 매우 위험하다. 지난 1년간 대부분 알트코인은 2022년보다 더 가혹한 시간을 보냈다. 토크노믹스 설계 실패, 재정 운영 부실, 과도한 하락으로 인해 내년 알트코인들이 본격적으로 정리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부분 알트코인이 도태될 가능성이 높지만, 예외는 존재한다. 펀더멘털과 가격 괴리가 큰 프로젝트는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온체인 활동 증가, 락업예치금(TVL) 및 거래량 확대, 수수료 수익이 상승하는데도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프로젝트야말로 장기 생존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으로 아비트럼(ARB), 아베(AAVE), 니어 프로토콜(NEAR) 등이 있다. 아비트럼의 경우 가격이 신저가를 찍는 동안 생태계는 200% 성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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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알트코인 옵션 투자 기관 투자자 증가 추세"
기관들이 기존 비트코인에 활용하던 옵션 전략을 알트코인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알트코인 옵션을 거래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문 거래사 STS 디지털은 "가격 변동에 대응하고 추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기관 투자자들이 과거 비트코인에 사용하던 옵션 전략을 알트코인에도 적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가령 커버드콜(기초자산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뿐만 아니라, 하락장에서 수익을 노린 풋옵션(약세 베팅) 매도, 하방 헤지, 상승장에 대비한 콜옵션(강세 베팅) 매수 등 다양한 전략을 알트코인 시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지난 10월 10일 가격 폭락의 원인이 된 강제청산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익스포저를 조절하기 위해 이 같은 옵션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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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수요 증가·규제 명확성, 내년 암호화폐 상승 견인 전망"
가치 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와 보다 명확해진 규제 환경이 내년 암호화폐 강세장을 견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CNBC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가장 강력한 투자 동력은 여전히 거시경제적 요소"라며 "정부 부채 증가, 지속적인 재정 적자, 법정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는 투자자들이 전통 자산을 넘어 다른 투자처를 찾도록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정부 부채와 재정 적자, 법정화폐 가치 하락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되며 수요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거시적 불균형이 단기간 내 해소될 가능성은 낮으므로, 수요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데 규제 환경이 상당히 개선됐다. 이 역시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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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장기 보유자 매도세 둔화…ETH 고래는 매집 속도"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들의 매도세가 약 6개월 만에 멈춘 가운데, 이더리움(ETH) 고래들은 연말들어 매집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테드 필로우(Ted Pillows)는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7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가 멈췄다. 단기 반등을 기대할 만한 지점”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BTC를 155일 이상 보유한 장기 홀더의 BTC 보유량은 7월 중순 1,480만 BTC에서 12월 기준 1,430만 BTC로 감소했으나 최근에는 매도세가 눈에 띄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더리움 고래들의 매수세는 강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뉴스레터 밀크로드(Milk Road)는 “이더리움 고래 주소들은 지난 26일부터 약 12만 ETH를 매집했다. 1,000 ETH 이상을 보유한 지갑들이 전체 공급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비중은 2024년 말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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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OG, $3.3억 ETH 바이낸스 입금
비트코인 OG(초장기 홀더, 1011short·0x99E1E로 시작)가 약 10분 전 11만 2894 ETH(3.3억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하이퍼리퀴드에 BTC, ETH, SOL 5배 롱포지션을 보유 중이며, 5000만 달러 미실현 손실 중이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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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시드파이낸스·카이버스왑 해커 추정 주소, 1년 만에 $200만 매도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인덱시드파이낸스(Indexed Finance) 및 카이버스왑 해커 추정 주소가 약 1년간의 휴면 상태를 깨고 $200만 이상 규모의 암호화폐를 매도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을 인용해 전했다. 해당 지갑은 최근 8시간 동안 UNI, LINK, CRV, YFI 등을 매도했다. 앞서 미국 검찰은 2021년 인덱시드파이낸스 해킹과 2023년 카이버스왑(KyberSwap) 해킹 사건 배후로 캐나다 국적 안데스인 메제도비치(Andean Medjedovic)를 지목한 바 있다. 그는 두 사건을 통해 약 6500만 달러를 탈취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현재까지 도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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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벤처캐피털 메이븐 11(Maven 11) 추정 주소가 20분 전 1000만 ENA(205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데이터너드가 전했다. 이 주소는 지난달 베스팅을 통해 1818만 ENA(448만 달러)를 수령했고 368만 ENA를 바이낸스에 입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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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931만 달러(27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에서 794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666만 달러, 인베스코 BTCO에서 1041만 달러가 순유출 됐다. 반면 피델리티 FBTC에서는 570만 달러가 순유입 됐다. 나머지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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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8212만, 청산 비율: 롱 68.46%
ETH 청산 규모: $5643만, 청산 비율: 롱 58.64%
SOL 청산 규모: $1037만, 청산 비율: 롱 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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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같은 1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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