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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31 October 2026

◆ 05:07 AM
킨츠 "공식 웹사이트 DNS 탈취 공격 발생... 월렛 연결 주의"

모나드(Monad)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킨츠(Kintsu)가 X를 통해 도메인 등록업체에서 발생한 DNS 탈취 공격으로 공식 웹사이트(kintsu.xyz)가 악성 사이트로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킨츠는 이용자들에게 해당 사이트 접속과 월렛 연결, 트랜잭션 서명을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한 10월 31일 오전 9시(한국시간) 이후 해당 사이트에서 월렛을 연결하거나 서명한 이용자는 Revoke.cash에서 토큰 사용 권한을 철회하고 자산을 다른 월렛으로 옮길 것을 당부했다. 킨츠는 웹사이트의 안전이 확보되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 05:03 AM
두나무앤파트너스, 10월 말 기준 2081.85 BTC 보유... 누적 매도 없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투자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10월 31일 기준 2081.84950412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해당 BTC는 지난 2021년 2월 19일 보유 중이던 LUNA 2000만개를 해외 기관투자자 등과 장외거래를 통해 교환하면서 취득한 물량이다. 2021년 2월 19일 이후 현재까지 매도 내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투자한 암호화폐가 업비트에 상장될 경우 최초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매도하지 않는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매월 말 보유 수량 변동을 공개하고 있다.

◆ 04:49 AM
BTC 현물 ETF 8598억 순유출...유출 전환

3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6억 4300만 달러(약 8598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순유출로 전환됐다. - 블랙록 IBIT -2.33억 달러 - 피델리티 FBTC -2.01억 달러 - 비트와이즈 BITB -2570만 달러 - 아크인베스트 ARKB -1.29억 달러 - 그레이스케일 GBTC -5330만 달러

◆ 01:41 AM
"바이낸스 해커, 자금 추적 회피 위한 복잡한 이체 반복"

바이낸스 해커가 자금 추적을 피하기 위해 복잡한 온체인 이체를 반복하고 있다고 블록체인 분석업체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해커는 자동화된 거래를 통해 탈취 자금을 여러 지갑으로 분산한 뒤 일부를 기존 주소로 되돌리고, 다시 새로운 주소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자금 흐름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1억2000만 TRX(약 3878만 달러)가 이체된 뒤 여러 주소로 추가 분산 이체됐다.

◆ 01:38 AM
日 상장사 이오레, 보유 BTC 전량 매각 결정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 이오레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 151.21개를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예상 매각 금액은 약 18억3100만 엔(1162만 달러)으로, 약 2억5400만 엔의 손실이 예상된다. 이오레는 10월 30일부터 11월 말까지 BTC를 분할 매각할 수 있으며, 확보한 자금은 12월 초 AI 데이터센터 및 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 01:33 AM
"올해 캄보디아 카지노 34곳으로 $10.7억 암호화폐 유입"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소재 카지노 34곳에 약 10억7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유입됐다. 이 중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제재 대상 네트워크와 연관된 카지노에 유입된 자금은 6억8700만 달러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특히 제재 대상 네트워크와 연관된 카지노 3곳에는 제재 지정 이후에도 3억2000만 달러 이상이 유입됐다. 전체 유입액의 99.9%는 트론 네트워크 기반 USDT였다. TRM랩스는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으로 카지노 자금 유입이 감소했지만, 현지 카지노와 환전업체를 통한 암호화폐 현금화 활동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30 October 2026

◆ 03:45 PM
바이낸스 해킹 피해액, 북한 배후 역대 해킹 2~10위 합계 웃돌아

북한이 배후로 지목된 역대 해킹 사건 중 피해 규모 상위 2~10위 사건의 피해액을 모두 합쳐도 이번 바이낸스 해킹 피해액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폴디드는 2019년 이후 북한 연계 해킹 피해액이 총 96억 달러에 달하며, 이 가운데 바이낸스 해킹 피해액이 약 63억 달러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 03:15 PM
"BTC 저점 매수세 실종…개인 투자자들은 AI 관련주 등 시장으로 이탈"

디파이 전문 애널리스트 이그나스(Ignas)가 자신의 X를 통해 "과거 하락장에서는 '저점 매수 기회'라는 게시물이 쏟아졌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반응을 찾아보기 어렵다. 암호화폐를 사랑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이제 AI 관련주, 금, 양자 컴퓨팅 관련주 등 시장으로 빠져나가 재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X 상에서 비트코인이 바이낸스 해킹에도 불구하고 7.7만~8만 달러를 유지하는 것은 강세 신호라는 포스팅을 여럿 봤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누가 사고 있는지를 되물어야 한다.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을 이탈했고, ETF 구매자들도 자취를 감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일부 자산들은 비트코인과 디커플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통금융의 선택을 받은 하이퍼리퀴드(HYPE)나 '믿음의 영역'인 지캐시(ZEC) 같은 자산은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 02:55 PM
21쉐어스 "바이낸스 해킹, FTX 사태 때보다 시장 영향 제한적"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21쉐어스(21Shares)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63억 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발생 후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2% 조금 넘게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는 2022년 11월 FTX 사태 당시 비트코인이 약 26% 급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이번 사건은 비트코인 자체의 보안 문제가 아닌 특정 거래소에서 발생한 보안 침해"라며 "과거 FTX 사태와 달리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생태계 전반으로 충격이 확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보고서는 "이번 바이낸스 해킹은 금융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절도 사건이다. 탈취 자산 중 약 30억 달러는 온체인에서 동결됐지만, 나머지 약 33억 달러는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 02:45 PM
바이낸스 CEO "이번주 일요일까지 출금 재개 목표"

리차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를 통해 "우리는 출금 서비스 재개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일요일까지 출금이 재개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하기 전에는 출금은 중단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바이낸스는 도난당한 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63억 4,000만 달러 이상의 회사 자금을 확보해 둔 상태다. 이중 50억 달러는 이미 피해를 입은 토큰 자산 형태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시장 및 장외거래(OTC) 채널을 통해 도난당한 토큰 자산을 메꾸고 있다. 남은 자산 매수를 완료하고 준비금 증명을 통해 검증할 것이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