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ugus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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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임원 "크립토 시대, 이더리움·금융 슈퍼앱·디파이에 투자하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크립토'를 추진하면서 3가지 투자 기회가 생겼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이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호건은 "첫 번째 투자 기회는 이더리움 같은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프로젝트 크립토가 증권 규정을 현대화하면서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등의 기반이 되는 기본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해질 것이다. 두 번째는 전통 자산과 암호화폐를 통합하는 '금융 슈퍼앱'이다.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가 대표적인 예다. 마지막으로 디파이가 있다. SEC가 중개자 없이도 시장이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디파이 분야에 엄청난 잠재력이 생겼다. 유니스왑, 하이퍼리퀴드, 아베 프로토콜 등이 해당 분야의 대표주자"라고 분석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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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용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링크, 기관 고객 유치 시작
기관용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링크(Lynq)가 기관 고객 유치를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초기 참여 업체는 스톤엑스(StoneX), 아책스(Archax), GSR 등 마켓 메이커와 장외거래(OTC) 데스크, 유동성 공급 업체들이 포함됐다. 링크는 아발란체(AVAX) 기반 거래를 지원하며, 개발사인 tZERO의 브로커-딜러 라이선스를 통해 관련 규제도 준수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50개 이상 업체가 링크의 서비스 이용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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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보유자, 24시간 동안 $10억 이상 수익실현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지난 24시간 동안 10억 달러 이상 수익을 실현했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이 중 3억6200만 달러(35.8%)는 7~10년 동안 BTC를 보유 주소들의 수익실현이었다. 또 BTC를 1~2년 보유한 주소들도 9300만 달러 상당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래스노드는 "오래된 주소들의 이같은 규모의 수익 실현은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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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10.8만~$11.3만 구간 지지 약해"
BTC가 11.7만 달러 선에서 저항선이 형성됐으며, 10.8만~11.3만 달러 구간에는 지지가 약한 에어갭(air gap)이 존재한다고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트레이더인 알리 마르티네즈가 전했다. 글래스노드의 UTXO 실현 가격 지표 데이터에 따르면, 11.7만 달러 구간에서 거래된 물량이 10.8만~11.3만 구간에서 거래된 물량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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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바이낸스 입금 알트코인 8개월 내 최대"
바이낸스로의 알트코인 입금량이 2024년 말 이후 최대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maartunn이 분석했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비트코인이 횡보하는 동안 거래소로의 알트코인 유입량은 큰 변화 없이 꾸준했지만, BTC가 11만2000 달러를 돌파한 뒤 알트코인 시장에 관심이 높아진 직후 유입량 급증이 발생했다. 거래소 입금은 물량 보유가 아니라 매도 등 거래활동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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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ETH 옵션 트레이더, 하락에 베팅"
BTC와 ETH 옵션 트레이더들이 가격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헀다. 디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8월 29일(현지시간) 만기 BTC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콜옵션의 5배에 달했으며, 이중 절반은 행사가 9.5만 달러에 몰려 있었다. 같은 날 만기인 ETH 풋옵션도 콜옵션보다 10% 많았다. 디라이브 리서치 헤드 션 도슨은 "BTC 옵션 트레이더들은 10만 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할 것에 베팅하고 있으며, ETH 옵션 트레이더들은 가벼운 조정부터 심한 하락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예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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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BTC 가격을 예측하는 타이거 가격 예측 모델 TVM(Tiger Valuation Model)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TVM은 BTC 적정 가격을 결정하는 세 가지 요소로 △기준 가격(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 심리를 배제한 중립적인 적정가 △네트워크 펀더멘털 지표(탈중앙화 네트워크의 내재적 가치를 거래 빈도, 전송량, 사용자 수 등 실사용 관점에서 수치화) △ 거시 경제 지표(전통 금융시장 및 외부 경제 환경이 BTC 가격에 미치는 영향 반영) 등을 제시했다. BTC 적정 가격은 기준 가격, 네트워크 펀더멘털 지표 가중치, 거시경제 지표 가중치를 곱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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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동안 고래·새우 모두 BTC 매집
최근 비트코인 조정 국면에서 1만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들과 1 BTC 미만을 보유한 새우(개인 투자자) 주소들이 모두 매수세를 보였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시장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는 저가 매수(dip-buying)가 초기에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글래스노드는 "해당 지표는 15일 동안의 움직임을 반영 후 평균화한 것으로, 실시간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기보다는 후행성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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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는 숨고르기 중...글로벌 유동성이 판도 바꿀 것"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지는 않지만 떨어지지도 않고 있으며, 유동성 흐름이 상황을 바꿀 것이라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과 얀 알레만의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 전했다. 그는 "현재 매도 측은 힘(ammo)이 없다. 하지만 매수 측도 개입하지 않고 있다.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것은 글로벌 통화(M2) 공급량 뿐이다. M2 유동성이 다시 증가할 때까지는 4일 정도가 남았다"고 부연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BTC 가격이 M2 유동성 공급량에 일정 기간 후행하는 경향이 있다는 설이 퍼져 있다. 연방준비은행(FRED)의 M2 유동성 지표는 지난 4월 14일 22055.1로 고점을 찍었고, 7월 30일 기준으로는 22005.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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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디지털, 두바이서 암호화폐 장외거래 옵션 라이선스 취득
일본 금융그룹 노무라홀딩스의 암호화폐 투자 자회사 레이저디지털이 두바이에서 암호화폐 장외거래(OTC) 옵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레이저 디지털은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청(VARA)의 규제를 준수하는 암호화폐 옵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기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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