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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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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ugust 2025

02:48 PM
美 헤지펀드 브레반하워드, $23억 상당 비트코인 ETF 보유 신고

비트코인아카이브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 브레반하워드(Brevan Howard)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신고서에서 23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ETF 주식을 보유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비트코인아카이브는 "이제 브레반하워드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라고 덧붙였다.

02:08 PM
데리비트, USDC 결제 기반 BTC·ETH 옵션 출시 예정

세계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가 8월 19일(현지시간) USDC로 결제되는 선형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 옵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USDT 기반 옵션만을 지원하던 기존 마켓에서 USDC 기반 옵션을 출시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 데리비트는 USDC 기반 옵션 상품에 더해 USDC 기반 무기한 선물 및 결제일이 존재하는 일반 선물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리비트는 최근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인수됐다. 인수 금액은 29억 달러로 책정됐다.

01:51 PM
분석 "암호화폐 시장 건강한 조정...상승 추세 여전"

14일 미국 노동부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건강한 조정을 맞고 있지만, 상승 추세는 유지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트레이딩 기업 QCP캐피털이 분석했다. QCP캐피털은 "거시적 요인이 비트코인에 단기적인 하방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4월에 시작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또 이러한 상승 모멘텀은 결제 통합, 상장사들의 암호화폐 매입, 기업들의 암호화폐 도입 사례 증가 등 사실로 뒷받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2:51 PM
분석 "스테이블코인, 2030년 국가간 결제 12% 차지 전망"

암호화폐 투자사 키록(Keyrock)과 남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Bitso)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2030년까지 전세계 국가간 결제의 약 12%를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현재 2,730억 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전세계 송금 시장 내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3%에도 못 미쳤다. 하지만 2030년까지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는 1조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

12:36 PM
체코 경찰, $4,500만 BTC 뇌물공여 다크넷 설립자 체포

체코 경찰이 올해 초 체코 법무부 장관의 4,500만 달러 규모 BTC 뇌물공여 사건과 관련된 다크넷 마켓플레이스 설립자 토마스 지리코프스키(Tomas Jirikovsky)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코 경찰은 "토마스는 자신의 죄를 은닉하고, 유죄 판결을 피하고자 법무부 장관에세 468 BTC를 뇌물로 바친 범죄자다. 체포 당시 그는 집 지붕 위로 올라가 도주를 시도했지만, 결국 체포돼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마스 지리코프스키는 체코의 프로그래머이자, 마약 밀매, 무기 밀거래 등과 관련된 불법 다크넷 마켓플레이스 시프 마켓플레이스(Sheep Marketplace)의 개발자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그가 1,500 BTC가 훨씬 넘는 물량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11:38 AM
전날 BTC·ETH 현물 ETF 거래량, 애플 주식 거래량과 맞먹어

1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 현물 ETF 거래량 합계가 약 115억 달러를 기록하며 애플 주식의 일거래량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전했다.

11:35 AM
트위터 창업자 "BTC, P2P 전자 현금으로 사용돼야"

트위터(현 X)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잭 도시가 "비트코인이 당초 설계된 대로 P2P 전자 현금이자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잭 도시의 결제회사 블록(구 스퀘어)은 최근 중소기업 대상 비트코인 뱅킹 서비스, 모듈식 비트코인 채굴 시스템 등을 출시한 바 있다.

10:48 AM
대만 상장사 와이즈링크, 비트코인 투자 공식화...대만 최초

대만 상장사 와이즈링크(WiseLink)가 재무 전략으로 비트코인 투자를 채택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대만 상장사 중 비트코인 투자를 공식화한 것은 와이즈링크가 처음이다. 이를 위해 와이즈링크는 최근 홍콩의 명품 시계 거래 업체이자 나스닥 상장사인 탑윈인터내셔널(Top Win International)로부터 1,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와이즈링크 최고경영자(CEO) 차이 쿤 황은 "지금이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실행할 가장 좋은 시기"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세계적인 통화정책 변화에 따라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으로 비트코인이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10:28 AM
英 상장사 볼츠캐피털, 신임 COO로 블록체인 전문가 영입

비트코인 투자를 공식화한 영국 상장사 볼트즈캐피털(Vaultz Capital)이 보도자료를 통해 블록엑스(BlockEx)의 설립자 출신 블록체인 전문가 알렉산더 노박(Aleksander Nowak)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 전략 이행을 지원한다는 게 볼츠캐피털 측의 설명이다. 지난 13일 기준 볼츠캐피털은 총 135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수 단가는 115,008 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10:16 AM
외신 "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 비트코인 불법 채굴 기승"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에서 불법 비트코인 채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타지키스탄 검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불법 암호화폐 채굴로 인해 타지키스탄 정부가 입은 피해는 약 352만 달러로 추산됐다. 해외에서 채굴용 장비를 불법 수입하고, 전력을 빼돌리는 방식으로 국가의 에너지 공급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또 카자흐스탄 당국은 최근 2년간 현지 에너지 공급업체 직원들이 채굴 기업에 50 MWh 규모의 전력을 불법 제공한 사실을 적발한 바 있으며, 피해 규모는 1,6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