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Jul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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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개인 자금 빠진 암호화폐 시장...韓 거래량 위축"
올 들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 움직임이 미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트릭스포트는 보고서를 통해 "개인 투자자 행동을 분석할 때 가장 두드러지는 데이터를 보여주는 한국 현물 일일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340억 달러 상당에서 7.75억 달러로 크게 감소했으며, 바이낸스의 일평균 거래량도 50억 달러 수준으로, 2024년 9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 열기가 전반적으로 식었음을 나타냈다. 시장에 새로운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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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닷컴, 두바이 토지국과 부동산 거래 협력
크립토닷컴이 두바이 토지국과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지원을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이번 협력으로 디지털 화폐를 통해 부동산 매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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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이더리움 재단 소속 개발자 토니 바르슈테터와 트랜잭션당 가스 한도를 1,677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 EIP-7983를 제안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블록당 약 3,600만 가스 한도가 존재하지만, 개별 트랜잭션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이번 제안은 DoS(서비스 거부) 공격에 대한 내성을 높이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강화하며, 트랜잭션 처리 비용을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가스 한도는 블록 가스 한도와 별개로 적용되며, 초과 시 트랜잭션은 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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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업 더블록체인그룹(The Blockchain Group)이 116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약 1,259만 달러(1,070만 유로) 상당이다. 이에 따라 더블록체인그룹의 총 BTC 보유량은 1,904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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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재 웹 개발사 스마터 웹 컴퍼니(SWC)가 226.42 BTC(1,787만 유로)를 추가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회사는 1,000 BTC(7,822만 유로)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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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2,205 BTC(2.37억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메타플래닛의 총 BTC 보유량은 15,555 BTC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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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기관 전용 온체인 자산관리 수요 급증"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최근 '메이플 파이낸스: 기관 자금 유입 시대의 온체인 자산관리 플랫폼'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 투자자 유입이 본격화되며, 전통 금융 수준의 자산 관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지금까지 암호화폐 시장은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기관 투자자들의 역할로 암호화폐가 전통 자산 클래스로 편입될 경우 성장 잠재력은 엄청날 것이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과 달리 기관들에게는 규제 준수, 리스크 관리, 수탁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신뢰할 만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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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로스트 운영사,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
지식재산정보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기업 파이랩테크놀로지가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MKRW, MUSD, MJPY을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랩테크놀로지는 크로스체인 네트워크 바이프로스트(BFC)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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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잭 도시가 분산형 P2P 메신저 앱 비트챗(Bitchat)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백서에 따르면 이 앱은 인터넷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 암호화된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메시지는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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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 지원 암호화폐 기업 60곳 제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 제재 회피를 지원한 암호화폐 기업 60곳에 제재 조치를 내렸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대다수는 러시아 소재 회사이며 이중 19곳은 암호화폐 채굴업체, 5곳은 암호화폐 거래소다. 이번 제재 조치에는 우크라이나 내 자산 동결, 경제 활동 금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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