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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6 July 2026

11:06 AM
거래소 레버리지, 역대 상위 5% 수준... 디레버리징 위험 확대

거래소 레버리지가 역대 상위 5%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디레버리징(레버리지 축소)에 따른 가격 조정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최근 상승세가 현물 시장 유동성보다 레버리지 자금에 더 크게 의존하고 있어, 대규모 청산이 발생할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0:43 AM
뉴욕 데이터센터 허가 유예에 테라울프 7% 하락…트럼프 "즉시 철회해야"

뉴욕주가 신규 대형 데이터센터 허가를 1년간 유예하면서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 주가가 7% 하락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두고 "즉시 철회해야 한다. 데이터센터는 돈을 벌어들이는 기계다. 정책 변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테라울프는 뉴욕 내 기존 사업과 개발 계획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10:33 AM
제프 부스 투자 회사 오렌지 주스, $4000만 조달... BTC 매집 기업 출범

밴쿠버 출신의 비트코인 지지자 제프 부스(Jeff Booth)와 거시경제학자 린 알든(Lyn Alden)이 투자한 회사 오렌지 주스가 BTC 매집 기업 출범을 위해 40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미국 코네티컷주에 설립되는 이 회사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기업을 인수해 이익을 비트코인 매입에 배분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09:54 AM
"BTC, 건전한 매집 국면"

크립토퀀트 기고자 톱노치YJ(TopNotchYJ)는 시장이 투기 중심에서 기관 및 장기 투자자 중심의 매집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BTC의 실현 손익비율(SOPR)이 1에 근접했다. 매수와 차익실현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의미다. 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BTC가 ETF와 기관 수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추정 레버리지 비율과 미결제약정(OI)이 이전 고점 대비 크게 낮아져 대규모 청산 위험도 완화됐다. 단기 투기보다 기관과 장기 투자자의 꾸준한 매집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09:43 AM
잭XBT "하드웨어 지갑 다 쓸모없어…별도 아이폰 권장"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대신 아이폰을 지갑 전용으로 따로 쓸 것을 권했다. 그는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하드웨어 지갑은 모두 쓸모없다. 트랜잭션 서명이나 자금 보관 같은 중요한 작업에는 권하지 않는다. 아이폰 한 대를 따로 두고 하드웨어 지갑 용도로만 쓰는 편이 훨씬 낫다"고 밝혔다. 이어 하드월렛 중에서는 "레저(Ledger)가 최악"이라며 "레저 라이브는 별 이유 없이 UI와 앱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단순한 동작마저 실행이 안 되고는 한다"고 지적했다.

09:25 AM
볼보그룹, 내부 공급망 결제용 자체 암호화폐 발행 계획

스웨덴 트럭 제조사 볼보그룹이 공급망 생태계 결제 시스템 도입 차원에서 자체 암호화폐를 시험 중이라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카르다노재단(ADA) 팟캐스트에 출연한 볼보그룹 정보관리 총괄 이반 브랑코(Ivan Branco)에 따르면, 볼보그룹은 자재 공급업체와 운송업체 간 결제 및 주문 원장(ledger)을 공유형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은행망을 거치지 않는 암호화폐로 공급망 안에서 즉시 결제하는 시스템을 구상 중이다. 해당 암호화폐는 투기용 공개 토큰이 아닌 내부 공급망 결제용으로 설계됐으며, 어느 블록체인을 쓸지는 공개되지 않았고 카르다노재단과 공식 발표된 제휴도 없었다.

08:33 AM
"BTC 시장 흐름, 약세서 강세로 돌아서…신뢰도 79.4%"

비트코인 시장 흐름이 최근 2주간 약세에서 강세로 돌아섰으며, 여러 지표의 방향 일치도도 높아졌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블로그를 통해 분석했다. 애들러는 "레짐 스코어는 현재 +34.7로 강세 구간에 있으나 중간 수준이며, 지난 일주일간 약 80%의 시간 동안 0을 웃돌았다. 컨피던스도 79.4%로 월평균 57.3%를 상회해 시장 방향과 신호의 신뢰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 스코어가 +50을 회복하고 컨피던스가 80% 안팎을 유지하면 강세 흐름이 한층 뚜렷해진다. 반대로 스코어가 24시간 넘게 0 아래에 머물고 컨피던스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현재 강세가 무너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짐 스코어(Regime Score)는 테이커 매매 흐름과 미결제약정 압력, 펀딩비, ETF 자금 흐름, 거래소 입출금, 가격 추세를 종합해 시장 방향을 -100에서 +100 사이로 나타낸다. 레짐 컨피던스(Regime Confidence)는 이들 지표의 방향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보여주며, 값이 높을수록 레짐 스코어의 신뢰도가 높다.

05:06 AM
HYPE 현물 ETF 순유입·XRP는 변동 無...SOL은 순유출

7월 15일(현지시간)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에 순유입이 나타났다. XRP 현물 ETF에는 유출입이 집계되지 않았고, 솔라나(SOL) 현물 ETF에서는 100만 달러 미만이 순유출됐다. HYPE +210만 달러 SOL -70만 달러

04:34 AM
"SNS 암호화폐 언급량 급감...비트코인 강세 신호"

X(구 트위터), 레딧, 텔레그램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 내 암호화폐 관련 언급량이 급감한 가운데, 이를 비트코인 강세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포테이토는 “SNS 내 암호화폐 관련 논의량이 2024년 10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까지 감소했다”며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위축됐다는 의미이지만, 과거 시장에서는 이러한 시기에 추세 전환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도가 낮아질수록 대형 투자자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커진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강한 반등은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낮고, 시장 심리가 소진됐으며, 상승 과정에서 저항이 적었던 시기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03:48 AM
솔라나 기반 RWA 보유자 수 30만 명 돌파

솔라나에서 발행된 실물자산(RWA) 토큰 보유자 수가 30만 명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전체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