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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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단기 보유자 수익 비율 80% 육박…고점 매수 주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프랭크(Frank)는 BTC 단기 보유자 수익 비율이 최근 80%선을 돌파했다며 단기 고점에서의 매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단기 보유자 수익 비율은 저점 매수 시점을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지만, 단기 고점에서 매수하는 것을 피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그가 공유한 체크온체인(Checkonchain) 차트에 따르면 2024년 말~2025년 초에는 단기 보유자 수익 비율이 95%를 넘어선 구간에서 BTC 가격이 국지적 고점을 찍었다. 2025년 중반 이후에도 해당 비율이 여러 차례 95% 위로 치솟았으며, BTC는 그해 10월 무렵 주요 고점을 형성했다. 최근 이 비율은 한때 95%를 웃돌았다가 80%선 바로 아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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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랩스 부사장 "블러 NFT 스마트컨트랙트 승인 즉시 철회 권고"
유가랩스 블록체인 VP 퀴트(Quit)가 X를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Blur) 스마트컨트랙트에 설정된 NFT 접근 권한을 즉시 해제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블러가 오는 11월 12일 프런트엔드 서비스 종료를 예고한 만큼 이용자들은 기존 스마트컨트랙트 승인 권한을 철회할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블러 스마트컨트랙트에서 악용 가능한 취약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당 컨트랙트가 업그레이드 가능한 구조인 만큼 향후 악의적인 변경이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최소 1,000만달러 상당의 NFT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블러 컨트랙트에 남아 있으며, 해당 자산의 안전성은 블러 운영팀의 보안 관리 수준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블러가 오는 11월 12일(현지시간)부터 공식 웹사이트의 프런트엔드 운영을 중단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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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USD 성장, XRP 가격 상승 보장하진 않아”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성장하더라도 XRP 가격이 꼭 오르는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샌티먼트는 “RLUSD의 시가총액이 크게 증가하는 동안 XRP 가격은 하락했다. 다만 금융기관들이 XRP렛저(XRPL)에서 RLUSD를 활발히 사용하면 거래 건수와 유동성이 늘어나 XRP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RLUSD는 다른 블록체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XRP 수요 증가 없이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 XRP렛저에서 거래할 때마다 소량의 XRP가 소각되지만, 이 정도로는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결국 RLUSD의 시가총액보다 금융기관들의 실제 XRP렛저 사용량 증가 여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스탠다드차타드는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 지점을 통해 기관 대상 RLUSD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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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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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82,000 하회 시 하락 가속화 가능성"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X를 통해 “전날 BTC가 84,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횡보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82,000달러선이 무너질 경우 79,000달러 또는 77,000달러까지 추가 조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 장기간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알트코인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투자심리도 여전히 위축돼 있다. 변동성이 커지면서 일간·주간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익숙해지고 침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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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8.5억 감소"
지난주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전주 대비 8억5,594만달러 감소했다고 룩온체인이 주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같은 기간 탈중앙화거래소(DEX) 현물 거래량은 19.34% 감소했지만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8.20% 늘었다. 블록체인 프로토콜 수익도 4.44% 증가했으며, 베이스 앱(Base)은 519%의 주간 수익 증가율을 기록해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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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06%
나스닥: -0.44%
다우: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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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스VC "초기 암호화폐 프로젝트, 제품보다 창업팀 역량이 중요"
암호화폐 투자사 펀더스VC(FundersVC) 파트너 투자자 알렉산드르 네차예프(Aleksandr Nechaev)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코인텔레그래프 커넥트(Cointelegraph Connect)에 참석해 "초기 단계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할 때에는 제품보다 창업팀이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품과 시장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창업자의 전문성과 사업 실행 역량이 투자 판단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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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타이틀리스트, 스트래티지 주식 보유량 확대
약 3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투자자문사(RIA) 타이틀리스트 자산운용(Titleist Asset Management)이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나스닥: MSTR) 주식 보유량을 33,173주(약 510만 달러)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말 공시 대비 약 1,810주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12일(현지시간) 지난주 250 BTC를 추가 매수해 총 84만 8,250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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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추가 하락 가능성... 상승 모멘텀 부족"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 움직임에 모멘텀이 고갈되고 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아부다비국립은행 출신 애널리스트 악셀 키바르(Aksel Kibar)가 경고했다. 핀볼드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82,800 달러 지지선을 회복하고,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하는 한 하방이 6만 달러까지 열려있는 유동성 집중 구간으로 재진입할 수 있다. 최근 움직임은 과거 상승 돌파형 캔들과 비교했을 때 모멘텀이 부족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7% 내린 82,37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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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옵션 풋·콜 비율 1.43...행사가 $76,000~$80,000 하방 포지션 쏠림
세계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의 10월 16일(현지시간) 만기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풋·콜 비율이 약 1.43을 기록, 풋옵션 미결제약정(OI)이 콜옵션보다 약 43%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12일 기준 7만 6,000~8만 달러 행사가의 풋옵션 명목 가치는 총 4억 5,100만 달러로, 해당 만기 옵션 전체 규모의 약 35%를 차지했다. 매체는 "풋옵션 집중은 트레이더들이 추가 매도 압력을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풋옵션 OI에는 하락 위험을 헤지하려는 매수 포지션뿐 아니라 프리미엄 수익을 얻기 위해 풋옵션을 매도한 포지션도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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