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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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DTCC, 스텔라 블록체인서 수탁 자산 토큰화 추진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자회사 DTC 수탁 자산을 스텔라개발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과 함께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토큰화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7년 상반기 출시가 목표이며, 토큰화된 자산에는 기존 증권과 동일한 투자자 보호 및 권리가 적용된다. 러셀1000 구성 종목, 주요 지수 추종 ETF, 미국 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이 토큰화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 DTCC는 2025년 12월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노액션 레터(규제 조치 면제 확인서)를 받아 수탁 자산 토큰화 서비스 운영을 승인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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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 최대 $1.5억 대출 확보…BTC 신용카드 발급 확대
비트코인(BTC) 전용 금융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폴드(FLD)가 엔시나 렌더 파이낸스(Encina Lender Finance)와 4년 만기, 최대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니어 담보 리볼빙 신용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글로브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해당 대출은 소비자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담보로 하며, 주식 희석 없이 비트코인 신용카드 발급 물량을 확대하는 데 쓰인다. 해당 카드는 비자(Visa) 네트워크 기반으로 카드 사용 시 최대 4%의 비트코인 리워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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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비축기업 저평가 심화…새로운 기회될 수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기업들의 순자산가치(NAV) 프리미엄이 음수 전환돼 저평가되어 있다고 10X리서치가 진단했다. 10X리서치는 "2022년 12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는 NAV 대비 47% 낮게 거래됐다. 사실상 개당 1만 달러 이하에 BTC를 매수하는 셈이었고, ETF으로 전환되면서 할인폭이 없어졌다. 투자자들은 이런 상품의 주가가 보유 BTC 가치보다 항상 높게 거래될 것이라 믿었지만, 실제로는 옵션상품처럼 움직였다. 변동성이 클 때는 주가가 순자산 이상으로 오르지만, 변동성이 줄면 순자산 이하로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 8월에는 이들 기업의 주가가 실제 보유 자산 가치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실제로 그런 손실이 발생했다. 다만 지금은 오히려 이 할인 폭이 투자 기회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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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SK하이닉스 $1조 클럽 가입에 비트코인 하방 압력 가중"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하며 메모리 칩 관련주가 시장 자본과 관심을 독식해 비트코인 하방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매체는 "전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21% 급등하며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오늘은 SK하이닉스가 1조 달러 클럽에 합류했다. AI 붐의 한 축을 담당하는 메모리 관련주가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과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부정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글래스노드 전 수석 애널리스트 제임스 체크(체크메이트)는 "지금은 아무도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다.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심리는 완전히 바닥을 쳤고, 오랫동안 조용했던 하락론자들이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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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블랙록(BlackRock)이 코인베이스에 2,538 BTC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억 9253만 달러 상당이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현물 ETF인 IBIT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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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비트코인 볼트 출시...BTC 예치자에 이자 지급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비트코인 예치자들에게 이자 수익을 지급하는 '비트코인 볼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크라켄은 플랫폼 내 '크라켄 언' 섹터에 비트코인 볼트를 출시했으며, 볼트는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 전반에 노출돼 운용 수익을 창출한다. 여기서 나온 운용 수익은 예치자들에게 이자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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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매집’ 샤프 테크놀로지, '스카이AI'로 사명 변경
솔라나(SOL)에 전략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사 샤프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가 스카이AI(SkyAI)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티커도 기존 STSS에서 SKYA로 바뀌며, 5월 28일부터 나스닥에 적용된다. 회사는 해외 사업 본부를 홍콩에 개설했으며, 현지에서 관련 라이선스 확보와 인력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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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시장, BTC보다 달러 보유 선호...USDT·USDC 시장 점유율↑"
최근 암호화폐 시장 내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보다 달러 보유를 선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USDT, USDC 등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총 대비 비트코인 시총 비율(시장 점유율)은 5월 5일 61.2%에서 60% 아래로 떨어졌지만, 같은 기간 USDT 시장 점유율은 7%에서 7.5%, USDC는 2.8%에서 3%로 상승했다. 올해 들어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말 비트코인 낙폭이 확대되며 가격이 63,000 달러까지 떨어지기 직전에도 이같은 현상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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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브, 전날 402 BTC 매수...일일 기준 역대 최대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이자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나스닥 티커: ASST)가 일일 매입량 기준 역대 최대인 402 BTC를 전날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직전 한 주 전체 매집량의 51%에 해당한다. SATA는 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STRC와 유사하게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할 때마다 신주를 찍어내 BTC를 매입하는 모델을 취하고 있다.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 배당률이 커진다. STRC의 경우 월 배당을 제공하고 있으며, SATA는 오는 6월 16일부터 일 배당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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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최소 수개월 횡보 가능성"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이 향후 최소 수개월간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퀀트트레이더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킬라XBT가 분석했다. 그는 "180일 실현가격(온체인 평균 취득가)을 기준으로 볼때 아직 빨간(손실) 구간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약세장은 장기간의 손실 기간이 동반되는 경향이 짙다. 아직 더 많은 투자자들이 오랜 기간 손실 상태에 머무르지 못했다. 따라서 역사가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은 적어도 몇 달 더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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