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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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자산 및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를 집계하는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27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순위가 각각 14위, 15위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13위) 바로 아래까지 올라왔다. 시총 역전을 의미하는 '플립'까지 삼성전자는 1계단, SK하이닉스는 2계단 남았다. 지난 11일 코인니스는 비트코인 시총이 11위, 삼성전자가 14위에 오르며 시총 격차가 세 계단으로 좁혀졌다고 전한 바 있다. 불과 2주만에 삼성전자 시총이 비트코인의 턱밑까지 따라붙은 셈이다. 한편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올들어 귀금속 및 반도체 대기업들의 상승세에 시장 내 자금이 몰리면서 비트코인은 가격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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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X "영국 제재 '후오비' 법인, HTX 거래소 운영 주체와 달라"
HTX가 영국 정부의 러시아 제재 명단에 포함된 '후오비 글로벌 S.A.(Huobi Global S.A.)'는 암호화폐 거래소 HTX의 운영 주체와는 다른 별도의 법인이라고 해명했다. HTX DAO 핵심 빌더 몰리(Molly)는 X를 통해 "브랜드가 같다고 법적 주체가 같은 것은 아니며, 글로벌 사업은 관할권별로 별도 법인이 운영한다. 이번 제재는 영국 관할 내 자산 동결과 금융기관 협력 중단에 한정되며, 전 세계 이용자 자산이나 거래소 운영에는 영향이 없다. 다만 일부 해외 보안 업체가 HTX 관련 주소에 일괄 위험 태그를 부여하면서 정상 이용자의 자금 이동에 지장이 생겨 시장 불안이 확산됐다. 현재 입출금·거래 기능이 정상 운영 중이며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영국 정부가 ‘러시아 정부 지원’ 혐의로 HTX를 제재 목록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커뮤니티에서는 HTX에서 출금된 자금이 일부 거래소에서 동결됐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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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장이 27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예전처럼 모든 가상자산이 같이 오르는 시장이라기보다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알트코인도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흐름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가장 큰 변화로 '기관화'를 꼽았다. 또 그는 "과거에는 반감기 중심의 4년 사이클 이야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거시경제와 유동성 환경 영향이 훨씬 커졌다”면서 “비트코인도 금리 인하나 유동성 확대 같은 매크로 변수에 민감한 자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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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오브사토시, 매장용 POS 앱 셀프커스터디 전환
비트코인(BTC)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원 월렛 월렛오브사토시(Wallet of Satoshi)가 매장용 POS(결제단말기) 서비스를 셀프커스터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X를 통해 발표했다. 기존 커스터디 주소를 사용하는 POS 단말은 조만간 지원 중단되며, 사업자는 셀프커스터디 주소를 새로 설정해야 한다.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에 대한 각국 정부의 보고 의무가 강화되고 있어 이용자 데이터 수집 대신 셀프커스터디로 전환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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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74,057하회 시 $11.5억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4,057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1억500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78,035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16억7000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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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ETH 공급량 중 32.19% 스테이킹 상태...사상 최대
밸리데이터큐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스테이킹된 ETH 규모는 약 3920만 개로, 전체 ETH 공급량의 32.19%로 집계됐다. 또한 현재 약 330만 ETH가 신규 스테이킹 진입 대기열에 등록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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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금 대비 상승세 3개월 만에 둔화 조짐"
금 대비 비트코인 상승세가 3개월 만에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이는 비트코인 달러당 가격과 금의 온스당 달러 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특정 시점에 투자자들이 어떤 가치저장 수단을 선호하는지 보여준다. 미디어는 "ETF 자금이 금과 기타 귀금속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펀드에서 20억 달러 이상이 유출된 반면, 금과 귀금속 ETF에는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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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XRP, 저항선 돌파 실패 후 박스권 형성...곧 변동성 크게 나올 것"
XRP가 1.36 달러 저항 돌파에 실패하며 박스권을 형성, 향후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매체는 "XRP는 최근 거래량이 실린 양봉과 함께 1.36 달러 돌파 시도가 나타나긴 했지만, 결국 돌파가 실패하며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은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초부터 형성된 삼각수렴 패턴 내 가격 압축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래소에서는 XRP 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으며, 대규모 보유자들이 매도보다는 축적 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반의 투심이 악화됐음에도 1.3 달러 지지는 유지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1.3 달러가 무너질 경우 1.2 달러 중반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지만, 1.36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본격적인 추세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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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블랙록 IBIT $13억 규모 다크풀 매도 직후 하락"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랙록 현물 BTC ETF(IBIT)에서 발생한 약 13억달러 규모 대량 매도 거래 이후 BTC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투자자는 27일 다크풀(Dark pool·오더 내역이 공개되지 않는 시스템)을 통해 IBIT 2920만주를 매도했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Alex Thorn)은 “지금까지 본 다크풀 거래 중 가장 큰 규모”라고 평가했다. 해당 거래 직후 BTC는 약 10분 만에 7만7875달러에서 7만6720달러까지 약 1.5% 하락했으며,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7만5600달러 부근까지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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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TVL, ‘10·11 급락’ 이후 최고치 경신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ht)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 플랫폼 TVL(총예치자산)이 전주 대비 7.8% 증가한 552.9억달러를 기록하며 ‘10·11 급락’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플랫폼 미결제약정(OI) 규모도 96.47억달러까지 증가하며 올해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약 70억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중 약 28.1%는 HIP-3 생태계 내 전통시장 관련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0·11 급락’ 당시 하이퍼리퀴드 TVL은 고점 대비 약 12.5% 감소했으며, OI는 약 57.7% 급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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