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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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서 약 $1.9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1억87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3주 연속 순유출이다. 비트코인 투자상품에서 2억6400만 달러가 순유출됐지만, XRP·SOL·ETH 등에서는 순유입이 나타났다. 코인쉐어스는 "순유출이 지속되곤 있지만 전주 대비 유출세가 급격히 둔화됐다. 가격 하락 압박에도 유출 속도가 줄어든 것은 투자 심리 변곡점이자 시장 저점 도달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의 순유출로 전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운용액은 지난해 3월 이후 최소 수준인 1298억 달러까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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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인피니(Infini) 해커가 7시간 전 ETH 가격이 2109 달러까지 떨어지자 보유 중이던 DAI로 6316 ETH를 저점 매수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이후 해커는 지갑에 있던 15,470 ETH(3258만 달러)를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해 세탁했다. 앞서 해커는 지난해 2월 인피니에서 4950만 USDC를 탈취했으며, 같은해 8월 보유 중이던 3540 ETH를 평단가 3762 달러에 DAI로 스왑(매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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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주소가 주말 동안 2.565 BTC(약 18만1000달러)를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제네시스 주소로 전송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X를 통해 전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나카모토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109만6000 BTC로, 평가액은 771억70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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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24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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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1572만 CONX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2/9~2/15)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APT: 2/10 21:00, 1130만 개 언락, $1209만, 총 유통량의 0.69%
AVAX: 2/11 09:00, 167만 개 언락, $1515만, 총 유통량의 0.32%
CONX: 2/15 09:00, 132만 개 언락, $1572만, 총 유통량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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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래일 $70,580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71,310로 시작하면서 $73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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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4...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7 포인트 오른 14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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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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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결국 0 달러" FT 칼럼에 커뮤니티 반발
7만 달러대 BTC는 과대평가 돼 있으며, 결국 BTC는 0 달러로 떨어질 것이라는 파이낸셜타임스(FT) 칼럼에 대해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앞서 FT 칼럼니스트 제미마 켈리는 BTC 홀더를 프랑스 영화 '라 에인' 주인공에 비유하며, "주인공은 고층 빌딩에서 떨어지는 순간에도 '지금까지는 괜찮아'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다 결국 땅바닥에 떨어져 산산조각 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비난을 쏟았다. 한 X 사용자는 "시대에 뒤떨어지고, 무능하고 오만한 언론이 기사를 쓰기 시작했으니 BTC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외에 업계 평론가들도 "FT가 BTC이 죽었다고 한다면 낙관적인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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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 심리 위축... 구글 검색 지수 30
구글에서 '암호화폐' 검색량이 1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로 집계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구글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검색량은 현재 100점 만점애 30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던 지난해 8월 100점 이후 70점이 떨어졌다. 이에 대해 매체는 "시장이 전반 적으로 침체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음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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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쉐어스 "양자 컴퓨팅 위협 과장... 시급한 위기 아냐"
암호화폐에 대한 양자컴퓨팅 위협은 시급한 위기가 아닌 예측 가능한 엔지니어링 과제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쉐어스(CoinShares)는 보고서를 통해 "양자컴퓨팅 위협이 과장됐다. 일각에서 BTC 공급량의 20~50%가 양자 컴퓨팅을 이용한 키 추출에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분석이다. 양자 컴퓨팅 공격으로 취약점에 노출될 수 있는 BTC는 공급량의 약 8%에 해당하는 160만 BTC이며, 시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양은 1만200 BTC에 불과하다. 아울러 BTC 암호화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장 뛰어난 양자 컴퓨터보다 10만 배 더 강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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