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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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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October 2026

◆ 06:25 AM
F2Pool 공동 설립자, $552만 ETH 바이낸스 입금

지난 5월 말부터 BTC, ETH를 매입했던 전세계 4위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의 공동 설립자 왕 춘(Wang Chun)이 2160 ETH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552만달러 상당이다. 해당 물량은 F2Pool의 노시스 세이프(Gnosis Safe) 지갑에서 두 차례에 걸쳐 이체됐으며, 각각 1150 ETH(294만달러), 1010 ETH(258만달러)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 05:59 AM
"알트코인 공급 부담 완화"

알트코인 시장을 짓눌렀던 공급 과잉 문제가 해소됐다고 금융 리서치 기업 리얼비전(Real Vision)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진단했다. 그는 "시장 가치 대비 토큰 보유자에게 지급되는 보상에서 신규 공급에 따른 희석 효과를 차감한 비율은 2021~2022년 연간 -17%에서 2026년 -2.9%로 개선됐다. 신규 공급에 따른 희석 규모보다 보유자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토큰의 비중도 과거 4%에서 현재 17%로 증가했다. 토큰 언락 관리가 정교해지고 프로토콜이 성숙하면서, 프로토콜 수익을 활용한 토큰 바이백도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수요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토큰화가 초기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AI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가 추가 수요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04:57 AM
외신 "BTC, 주간 ETF 순유출에도 $84,000 회복...유가 하락 영향"

비트코인(BTC)이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주말 상승분을 유지하며 84,000달러선을 회복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억8,10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유가 하락 속에 비트코인은 84,000달러선을 회복했고 주요 암호화폐도 대체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인데스크는 "애널리스트들이 비트코인의 핵심 지지선으로 82,000달러를 지목했으며, 오는 14일(현지시간) 발표 예정인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03:59 AM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4,169만, 청산 비율: 숏 84.98% ETH 청산 규모: $4,173만, 청산 비율: 숏 78.25% SOL 청산 규모: $772만, 청산 비율: 숏 60.32%

◆ 02:13 AM
前 CFTC 위원 "암호화폐 규제, 의회 입법 없이도 가능"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의회의 별도 입법 없이도 자체 규칙 제정만으로 암호화폐를 규제할 수 있다고 전 CFTC 위원이자 현 문페이 최고법률책임자(CLO) 캐롤라인 팸(Caroline Pham)이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상품거래법(CEA)은 양파와 영화의 극장 매출을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것을 상품으로 분류할 만큼 적용 범위가 넓다. 따라서 CFTC의 규제 권한이 미치지 않는 분야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 02:08 AM
수이, 데이터 네트워크에 $3000만 투자

수이(SUI) 재단이 AI 학습 데이터 프로토콜 데이터 네트워크(DATA Network)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투자로 수이 재단은 데이터 네트워크의 최대 기관 보유자가 된다. 데이터 네트워크는 기존 독립 블록체인을 폐지하고 수이 기반 네이티브 프로토콜로 전환할 예정이다. 기존 DATA 토큰도 1대 1 비율로 수이 네트워크에 이전된다. 구체적인 전환 일정은 추후 공개되며, 이전이 완료될 때까지 기존 네트워크는 계속 운영된다. 아울러, 수이 생태계의 온체인 데이터 저장 플랫폼 월러스(WAL)가 데이터 재단 운영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스토리지로 도입된다. 데이터 재단은 지난 6월 기존 지식재산권 인프라 사업에서 AI 학습 데이터 분야로 사업 중심을 전환한 바 있다.

◆ 12:41 AM
윌리 우 “2년 내 BTC 암호 뚫릴 확률 1.3%”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는 향후 2년 안에 비트코인(BTC) 암호화 서명이 뚫릴 확률을 1.3%로 추산했다. 그는 X를 통해 “AI 모델 오퍼스 5.5(Opus 5.5)로 분석한 결과, 양자컴퓨팅으로 뚫릴 확률은 0.5%, AI를 동원한 기존 수학적 기법으로는 0.8%다. 반면 애널리스트 조사에서 BTC 기대 수익률은 200%를 넘는다”고 밝혔다.

◆ 12:41 AM
"BTC, 온체인 기준 $8.4만~$8.5만 매물대 집중...뚫어야 오른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84,000~85,000 달러 구간에 가장 많은 투자 물량이 집중돼 있어, 해당 가격을 돌파해야 상승 랠리를 지속할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온체인 취득가 기준 비트코인 전체 투자 자본의 53%가 83,000 달러 이상에서 BTC를 취득했고, 84,000~85,000 달러 구간에는 가장 많은 매물대가 몰려 있다. 따라서 해당 가격대에서는 트레이더들의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돌파해야 할 명확한 핵심 가격대도 이 구간이다. 반대로 77,000~79,000 달러 구간은 유의미한 지지대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09% 오른 83,807.4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12:40 AM
알트코인 시즌 지수 63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63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 12:38 AM
미 신용협회,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 참여 확대

미국 신용협동조합협회(AmCU)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에서 신용협동조합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미국 신용협동조합들은 수십 년간 은행과 동등한 대우를 요구해 왔다. 최근 의회의 스테이블코인 입법 논의가 진전되고 암호화폐 규제 체계가 구체화되면서 관련 규정 마련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 것이다. 협회는 10월 11일(현지시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주요 의제에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지급 관련 규제 환경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