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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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휴면 상태였던 월렛, 렛저로 옮긴 후 $14.68만 ETH 전액 탈취
룩온체인에 따르면 4년간 휴면 상태였던 한 월렛이 약 한 달 전 렛저(Ledger) 하드웨어 월렛으로 59 ETH(약 14만6800 달러)를 이체한 후 지난 9일 전액 탈취당했다. 다만 이번 탈취가 최근 발생한 렛저 이용자 자산 도난 사건과 연관돼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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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월렛 업체 원키(OneKey) 창업자 이시(Yishi)가 최근 발생한 렛저(Ledger) 이용자 자산 탈취 사건과 관련해 기기 내부에 악성 부품을 삽입하는 공급망 공격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X를 통해 "복구 문구가 화면에 표시되는 과정에서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가로채는 방식이 유력한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공격 방식과 이번 사건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시는 원키가 유사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복구 문구를 화면에 표시하지 않고 암호화된 통신으로 백업하는 기능을 조만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기 내부 통신 암호화, 위변조 방지 포장 강화, 판매업체 관리 강화 등도 추진한다. 앞서 렛저는 동남아시아 판매업체 크립토빌리스(CryptoBilis)를 통해 판매된 기기와 관련한 자산 탈취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온체인 분석가들은 피해 규모가 약 9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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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공격자, 4970 ETH 자금세탁 추진
트리플A 공격자가 약 4970 ETH(1240만 달러)를 토네이도캐시로 이체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살루스가 전했다. 지난 7월 이 공격자는 트리플A를 해킹해 당시 가치로 1180만 달러 상당 자산을 탈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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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 피싱 조직 지갑서 17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압수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민사경찰(PCSC)이 피싱 조직과 연루된 셀프커스터디 지갑에서 약 170만8,534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압수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브라질 민사경찰의 셀프커스터디 지갑 암호화폐 압수 사례 중 최대 규모다. 압수 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트론(TRX), 테더(USDT) 등 4종으로, 당시 가치로 약 878만 헤알에 달했다. 수사 당국은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블록체인 추적 도구를 활용해 총 13건의 거래를 추적했으며, 자산은 브라질 가상자산 거래소 폭스빗(Foxbit)의 기관 계정으로 이전돼 현재 주 당국의 관리 아래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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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아태 소비자 46%, 향후 5년 내 스테이블코인 사용 의향”
비자가 2026년 6~7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 시장의 18~65세 소비자 1만4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가 향후 5년 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최근 12개월 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16%에 그쳤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인지도와 실제 이해도 사이에는 격차가 나타났다. 응답자의 66%가 스테이블코인을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작동 원리를 정확히 이해한 비율은 6%에 불과했다. 특히 응답자의 41%는 스테이블코인 가격이 항상 오른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지 않은 인지자 가운데 38%는 사기나 금융범죄에 대한 우려를 미사용 이유로 꼽았다. 시장별 인지도는 홍콩이 84%로 가장 높았고, 인도(80%)와 태국(77%)이 뒤를 이었다. 향후 사용 의향은 베트남과 인도에서 각각 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49%는 향후 5년 내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송금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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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3종 투자 고래, BNB 전량 매도 추정
지난 9월 23일부터 매집을 시작해 총 1160만달러 규모 UNI, LTC, BNB를 매수한 고래가 BNB를 전량 매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ai_9684xtpa는 "해당 고래는 오늘 2380 BNB(185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는데, 매도했을 경우 7.3만 달러 손실 확정이다. UNI, LTC 미실현 손실은 각각 140.9만 달러, 5.4만 달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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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변동성 낮아졌지만 극단적 가격 변동은 잦아져
비트코인의 전반적인 변동성이 낮아졌음에도 이례적으로 큰 가격 변동은 오히려 과거보다 빈번하게 발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비트코인은 2026년 들어 3시그마(3-sigma) 변동을 10차례 기록했다. 2018년 약세장 당시 기록한 8차례를 웃도는 수치다. 3시그마 변동은 가격 움직임이 최근 변동성 기준으로 통상적인 범위를 크게 벗어난 경우를 의미한다. 비트코인의 연환산 변동성은 2018년 약 84%에서 올해 약 46%로 낮아졌고, 3시그마 변동의 평균 규모도 약 10%에서 7%로 축소됐다. 즉, 평균적인 가격 움직임은 잦아들었지만 최근 변동성 대비 급격한 가격 변화는 더 자주 발생한 것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거시경제 충격과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포지션 쏠림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변동성이 낮게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 아래 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 몰리면, 예상치 못한 뉴스가 나왔을 때 포지션 청산이 급격한 가격 변동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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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현물 ETF 282억원 순유입…순유입 전환
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2110만 달러(282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전날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 블랙록 IBIT +2240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360만 달러
- 반에크 HODL +23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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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토큰화 MMF·ETF 거래 확대 추진…SEC와 규제 논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와 상장지수펀드(ETF)를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면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비트코인다섴밍 전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10월 9일(현지시간) 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 관계자들과 만나 토큰화 펀드의 거래 가격 산정, 유동성 공급자 수수료, 유동성 풀의 법적 지위 등에 관한 규제 문제를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에는 토큰화 MMF 지분을 토큰 주식과 교환하거나, 토큰화 ETF를 스테이블코인 및 다른 토큰화 자산과 거래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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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매집 기업 스카이AI, $5110만 SOL 이동…일부 거래소 유입
솔라나(SOL) 매집 기업 스카이AI(SkyAI, 전 샤프테크놀로지)가 최근 24시간 동안 46.8만 SOL(5110만 달러)를 외부로 이체했다고 온체인 분석가 엠버CN이 전했다. 이 가운데 21.8만 SOL은 여러 중앙화 거래소(CEX)로, 나머지 25만 SOL은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서비스 플랫폼 비트고(BitGo)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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