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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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쉐어스 "서클 최대 위협, 오픈USD... 테더는 굳건"
코인쉐어스가 보고서를 발표, 서클 USDC의 최대 위협은 비자, 블랙록 등 결제·암호화폐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한 오픈스탠다드(OpenStandard)의 오픈USD(OUSD)라고 지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오픈USD는 서클의 핵심 경제 구조를 겨냥한다. 기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모두 가져가는 것과 달리, 오픈USD는 참여 기업에 수익을 분배하고 관리 수수료만 갖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모델은 서클의 수익 마진을 압박하고 USDC 유통 유지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오픈USD 계획 발표 당일, 서클 주가는 17% 이상 하락했다. 다만 이는 시장의 과잉 반응일 수 있다. 오픈USD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중요한 세부 사항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USD가 테더의 위협이 될 가능성은 낮다. 테더는 신흥시장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당분간 투자자들은 서클이 유통 전략을 수정하는지, 오픈USD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실제 사용자 채택으로 이어질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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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운용자산 $15조 돌파...암호화폐 운용규모는 20% 감소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운용자산(AUM)이 2분기 말 기준 사상 최대인 15조34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다만 디지털 자산 운용 규모는 전분기 대비 약 20% 줄어들며 전체 사업 부문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세를 나타냈다. 매체는 “블랙록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9%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고객 자금은 1920억달러 순유입됐다. 반면 디지털 자산 부문 운용 규모는 607억달러에서 488억달러로 감소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87억달러의 평가손실이 추가되면서 운용 규모가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디지털 자산 운용 규모는 796억달러에서 488억달러로 약 3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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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41%
나스닥: +0.63%
다우: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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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ETH 회복세에도 10조원 이상 손실 중
이더리움(ETH) 회복세에도 비트마인(BMNR)이 68억 달러(10조2395억원) 이상 미실현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mnr.rocks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비트마인은 약 577만 ETH를 보유 중이며, 평균 매수 단가는 3106 달러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24시간 전 대비 4.17% 오른 1938.8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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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바이낸스 준비금, 상위 6개 거래소 중 5개 합계보다 많아"
더블록이 자체 리서치를 통해 "바이낸스는 사용자 자산 약 1,530억 달러를 보유 중이며, 이는 준비금 증명을 대외 공개 중인 상위 6개 중앙화 거래소(CEX)의 준비금 중 56.5%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바이낸스는 3.2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CEX 현물 거래량의 약 1/3, 선물 거래량의 42.5%를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바이낸스는 거래량만으로 차별화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암호화폐를 넘어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과거 위챗(WeChat)은 메시징 앱에서 출발해 일상생활을 위한 운영체제로 성장, 약 14억 명의 월간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한 바 있다. 바이낸스도 이와 같은 플레이북을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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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 사이클롭스, $2000만 투자 유치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 사이클롭스(Cyclops)가 나바벤처스 주도 시리즈A 펀딩 라운드에서 2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사이클롭스는 결제 기업이 별도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 운영하지 않아도 스테이블코인 정산과 암호화폐 결제 등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투자금은 개발 및 글로벌 라이선스 확보, 인력 충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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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블랙록·골드만삭스, 주식·국채 토큰화 DTCC 시범 프로그램 참여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자체 보관 중인 미국 주식과 국채를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가운데, JP모건, 골드만삭스, 블랙록, 뱅가드,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비롯한 약 40개 금융기관 및 기술 기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DTCC는 참여 기관들이 예탁한 증권을 토큰화한 뒤 이를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프로그램에서 토큰화되는 자산은 △마이크로스프트 주식 △서클 주식 △인베스코 QQQ ETF △SPDR S&P500 ETF △iShares 0~3개월 미국 국채 ETF △미 국채 등이다. 한편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DTCC는 오는 10월 토큰화 서비스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DTCC에 자산을 예탁한 금융기관들은 일부 증권을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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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판사들에 '암호화폐 자금세탁·AI 사기 대응 교육 강화' 권고
영국 정부가 판사들에게 암호화폐 자금세탁, AI 사기 대응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내놨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보고서는 현재 잉글랜드, 웨일스에서 발생하는 전체 범죄 중 사기가 절반 이상이며, 특히 투자 사기 중 절반 이상은 암호화폐와 연관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역 법원에서도 복잡한 국제 금융 범죄를 다루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법관들의 배경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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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MetaMask)가 로빈후드체인을 지원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스왑, 브릿지, 암호화폐 관리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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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깨어나는 휴면 BTC 적을 것... 작년 물량 절반 이하"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 물량이 이미 작년, 재작년 재활성화돼 올해는 오래된 물량의 재활성화 물량이 급감할 전망이라고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Alex Thorn)이 X를 통해 전했다. 휴면 상태였던 BTC 물량의 활성화는 통상 매도 압력으로 해석된다. 그는 "작년과 재작년에 재활성화된 오래된 휴면 물량 규모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 이번 사이클에서 오래된 BTC의 재활성화로 나타난 대규모 분산(Great Distribution) 국면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 휴면 BTC의 재활성화 물량은 작년의 절반 이하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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