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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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암호화폐 해킹 피해 규모 $11.7억... 상반기 전체 피해액 웃돌아
핀볼드(Finbold)가 슬로우미스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3분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 규모가 11억70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상반기 전체 피해액인 9억55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월별 피해 규모는 9월이 약 7억6200만 달러로 가장 컸으며, 7월과 8월은 각각 2억2400만 달러, 1억8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3분기 최대 해킹 사건은 지난 9월 24일 발생한 비트겟 해킹으로, 피해 규모는 3억8750만 달러에 달했다. 상위 5개 사건의 피해액은 총 9억5200만 달러로 전체의 약 81%를 차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해킹 피해 규모는 약 21억 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해당 통계는 사고 당시 영향을 받은 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산출돼, 이후 반환·동결·복구된 자금을 반영한 최종 피해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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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도플러 파이낸스(XDP)를 오늘 오후 9시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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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남성, $26.5만 암호화폐 탈취 연루... 징역 2년 6개월 선고
영국 런던시 경찰에 따르면 약 20만 파운드(26만5000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심스와핑(SIM Swapping) 사기에 가담한 아제이 신진(Ajay Shinjin)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신진은 범죄 수익 중 4만4000 파운드(약 5만8000 달러) 이상을 받아 두바이 고급 휴가, 고급 아파트, 금도금 치아 장식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스와핑은 피해자의 전화번호를 탈취해 문자 인증 등을 가로채는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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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스트·앱스트랙트 종료, 이더리움 L2 실험 실패 의미 아냐"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 창립자 제시 폴락(Jesse Pollak)이 싱가포르 TOKEN2049에서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블라스트(Blast)와 앱스트랙트(Abstract)의 운영 종료가 이더리움 레이어2 실험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도 여러 측면에서 하나의 사업과 같다. 모든 사업이 성공할 수는 없다"며 각 네트워크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구체적인 상품과 이용자 확보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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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브 우선주 SATA, 2개월여 만에 $99 하회... 배당수익률 13.15%
비트코인 트레저리스(Bitcoin Treasuries)에 따르면 BTC 비축 기업 스트라이브(Strive)의 우선주 SATA 가격이 2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99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SATA의 실효 배당수익률은 13.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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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2025년 암호화폐 사기 피해 규모 최소 $170억"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활동과 연관된 암호화폐 주소로 유입된 자금은 최소 1540억 달러로, 이 중 사기 관련 자금은 약 170억 달러에 달했다. 체이널리시스는 국제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협회 ACAMS와 협력해 암호화폐 금융범죄 대응 교육 및 자격인증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암호화폐 관련 범죄 위험,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준수, 실제 수사 사례 등을 다루는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TRM랩스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사기 활동은 최근 1년 동안 약 5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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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보유자 대상 수익 분배 확대 추세...최근 1년간 $19.5억 규모"
금융 리서치 기업 리얼비전(Real Vision)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최근 12개월간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토큰 보유자에게 지급한 금액이 19억 5,000만 달러로, 2022년 말 대비 5배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토큰 경제 구조가 조용히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토큰의 가치 포착은 부진했고 수요도 주기적으로 변동했지만, 이제 프로토콜들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토큰 보유자에게 가치를 환원하기 시작했다”며 “프로토콜 매출 중 토큰 보유자에게 돌아가는 비중도 20%에서 37%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점점 더 많은 토큰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토큰 보유자에게 지급하는 토큰은 32개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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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캐피탈 창업자 "BTC, 조정 끝나지 않아... $79,000 반납에 무게"
유명 암호화폐 투자사 LD캐피탈의 창업자 이리화(易理华)가 자신의 X를 통해 "최근 이틀간의 비트코인 하락 속도를 고려하면 아직 조정은 끝나지 않았다고 본다. 현재로서는 79,000 달러선 반납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이후 75,000 달러 부근 움직임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86,000 달러부터 시작된 조정을 지켜봤지만 실제로 숏 포지션을 잡지는 않았다. 아직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상승장에서도 조정은 정상적인 가격 움직임의 일부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상승장에서는 조정을 예상하더라도 숏 포지션을 잡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다가 저점 매수에 나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다만 여기서 저점 매수 가격을 미리 예측해서는 안 된다. 시장 흐름과 환경은 매 순간 변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최근 X를 통해 수 차례 86,000 달러 부근에서 비트코인의 조정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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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926만 수익 고래, 12,000 ETH 규모 롱 포지션 오픈
6월 28일부터 약 3개월간 네 차례의 거래로 총 926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스마트 트레이더 주소(0x2371로 시작)가 지난밤 암호화폐 하락 당시 12,000 ETH(약 2,988만 달러) 규모의 20배 롱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트레이더의 ETH 롱 포지션 진입가는 2,438 달러이며, 현재 약 62만 달러 규모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2.93% 내린 2,492.1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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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레이더 "BTC, $78,000까지 단기간 급락 가능성 높지 않아"
약 12.2만 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트레이더 제이슨 레오(jasonleo)가 "비트코인(BTC)이 현재 가격대에서 곧바로 78,000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74,000 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은 더욱 낮게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유가 및 인플레이션 압력 등 거시경제 악재가 겹쳤는데도 BTC 조정 폭은 약 5%에 그쳤다. 악재 자체보다 시장이 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더 중요한 정보"라고 설명했다. 다만 "BTC가 79,000 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포지션을 줄이고, 일봉 종가가 78,000 달러 아래에서 마감하면 남은 롱 포지션을 전부 정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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