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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30 October 2025

12:26 PM
바이비트 10/31 일본 사용자 신규 가입 중단

바이비트가 10월 31일부터 일본 내 신규 사용자 가입을 중단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일본 금융청(FSA)의 새 규제를 준수하기 위함이다. 기존 일본 이용자 대상 거래 서비스는 중단되지 않는다. 바이비트는 일본 규제 당국과 논의를 진행하면서 추후 세부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FSA는 암호화폐를 기존 자금결제법이 아닌 증권 및 금융투자상품에 적용되는 법률에 따라 규제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12:12 PM
업홀드, 미국 직불카드 서비스 재개...XRP 리워드 기능 추가

웹3 금융 플랫폼 업홀드(Uphold)가 미국 직불카드 서비스를 2년만에 재개하면서 이용자들이 XRP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직불카드 사용 시 최대 6%의 XRP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급여 일부를 업홀드 계좌로 받는 경우 4%의 XRP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업홀드 측은 "XRP 보유자들의 커뮤니티 충성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업홀드는 2023년 3월 미국 내 암호화폐 직불카드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12:11 PM
JP모건, 자체 블록체인서 사모펀드 토큰화 완료

JP모건 체이스가 자체 블록체인인 키넥시스 펀드 플로우(Kinexys Fund Flow)에 사모펀드를 토큰화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JP모건 체이스는 내년까지 대체 투자 펀드 토큰화 플랫폼을 공식 출시, 기관 투자자에게 사모펀드 및 기타 비상장 자산에 대한 토큰화 및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1:31 AM
SC "토큰화 자산 시장, 2028년 $2조까지 성장"

토큰화된 자산 시장이 현재 350억 달러 규모에서 2028년이면 2조 달러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스탠다드차타드(SC)가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제프 켄드릭은 "올해 스테이블코인 붐은 디파이를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류 금융권으로 빠르게 전환시키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광범위한 사용은 온체인 유동성을 주입해 디파이 혁신을 촉진할 것이며, 실물자산(RWA) 토큰화 분야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미국 당국이 2026년 중간 선거 이전까지 규제 명확성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럴 확률은 낮다"고 설명했다.

11:31 AM
호주, 암호화폐 ATM 업체에 과태료 부과

호주 금융당국(AUSTRAC)이 암호화폐 ATM 제공업체 크립토링크에 3.7만달러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크립토링크가 자금세탁방지/테러자금조달방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호주 정부는 암호화폐 ATM 단속을 위해 AUSTRAC에 제재 권한을 부여하기로 한 바 있다. 현재 호주 내 2100대 암호화폐 ATM가 운영 중이다.

11:10 AM
테라울프, 전환사채 발행 규모 $9억으로 확대

비트코인 채굴기업 테라울프(WULF)가 AI 데이터 시설 구축 자금 마련을 위해 전환사채 발행 규모를 기존 5억 달러에서 9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매체는 "최근 BTC 채굴 기업들이 AI,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BTC 가격과는 별개로 재평가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10:17 AM
유럽중앙은행, 2027년 디지털 유로 시범 프로젝트 추진

외신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2027년 중반 디지털 유로화(CBDC)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ECB는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를 유로존의 금융 자율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하고 있으며, 신용카드와 스테이블코인 등 미국이 주도하는 민간 결제 수단에 대한 전략적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CB는 4년간 디지털 유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2029년 전면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09:28 AM
분석 "BTC 10월 현물 거래량 올들어 최대...대규모 청산 영향"

10월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3000억 달러를 돌파, 올해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11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이후 레버리지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트레이더들이 현물 시장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분석했다. 그는 "역대 최대 강제청산 사태는 트레이더들에게 레버리지 포지션의 위험성과 지속 불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줬다. 파생상품이 아닌 현물이 주도하는 시장은 미결제약정 급증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에 덜 취약하며, 유기적 수요를 반영해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09:22 AM
인니 중앙은행,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루피아를 기반으로 발행되며 국채로 담보된다.

08:10 AM
코스닥 상장사 비트플래닛, 119.67 BTC 보유 중

코스닥 상장사 비트플래닛이 현재 119.67 BTC를 보유 중이라고 비트코인트레저리(BitcoinTreasuries)가 X를 통해 전했다. 비트플래닛은 코스닥 상장사 SGA가 리브랜딩한 곳으로, 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 소라벤처스(Sora Ventures)의 투자를 받아 BTC 매입을 시작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