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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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총재 "유로 스테이블코인, 금융 안정성 위협"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화 스테이블코인도 금융 안정성과 통화정책 전달 경로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유로 스테이블코인의 금융 조달 비용 절감과 국제적 영향력 확대 효과는 단기적 이점에 불과하며, 그 대가가 더 크다. 유로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라면 스테이블코인은 효율적 수단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유럽의 과제는 다른 지역에서 개발된 수단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시장 통합과 유로화 위상에 맞는 안전자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요아힘 나겔(Joachim Nagel)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지지 입장을 냈지만, ECB는 3월 실무보고서에서 광범위한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유로존 은행과 통화 주권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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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매집 가속… ETH는 투심 위축”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모레노DV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간 기관 투자 심리 회복 속도에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BTC는 기관 자금 유입과 매집 흐름이 빠르게 회복되며 시장 신뢰를 다시 확보하고 있는 반면, ETH는 여전히 기관 투자자들의 투심 위축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BTC는 ETF 및 암호화폐 매입 전략(DAT) 수요 확대 영향으로 강한 구조적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ETH는 상대적으로 자금 유입세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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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대형사, 암호화폐 직군 채용 확대…"전통 금융 경력 필수"
JP모건, 블랙록 등 월가 주요 금융기관에서 암호화폐 분야 채용 공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링크드인 구인 공고를 보면 디지털자산 엔지니어의 연봉 상한은 시티그룹 30만 달러, 블랙록 27만 달러 등 20만~30만 달러 수준이다. 다만 블룸버그는 "사실상 모든 직군이 전통 금융 경력을 필수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한 직군은 투자은행·사모펀드 등에서 최소 6~8년 경력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JP모건 자산운용의 디지털·토큰자산 글로벌 총괄 폴 프르지빌스키(Paul Przybylski)는 "결국 암호화폐와 전통금융 모두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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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쉬프트 창업자, $667만 ETH 추가 매수
비트코인 초기 지지자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창업자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가 약 20분 전 2,920 ETH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667만 달러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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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MOVE)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 스테이블야드(Stableyard)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테이블야드(Stableyard)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전 과정을 통합 처리하는 풀스택 상거래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무브먼트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단순 인프라 수준에서 실제 상거래에 활용 가능한 구조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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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의 14개항 제안 평가에 8일 공식 답변 예정
파키스탄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자국이 제출한 14개항 제안에 대한 미국 측 평가를 검토하고 있으며, 8일(현지시간) 공식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14개항 신규 제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주요 내용에는 △군사적 침략 재발 방지 보장 △미군의 배상금 지급 △호르무즈 해협 신규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 제안은 적대 행위의 공식 종료와 30일간의 협상 기간 개설을 목표로 하며, 이란 핵 프로그램과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행 등을 상세히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이란의 새 제안을 곧 검토하겠다면서도 해당 제안이 "수용 가능하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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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915만, 청산 비율: 롱 88.76%
ETH 청산 규모: $8053만, 청산 비율: 롱 91.49%
TON 청산 규모: $2546만, 청산 비율: 롱 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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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약 1억 351만 달러(151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 끝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ETHA -2631만 달러
-피델리티 FETH -6226만 달러
-21쉐어스 TETH -28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83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37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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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클래리티법에 윤리 조항 없으면 지지 철회 검토
미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 공직자 암호화폐 윤리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전했다.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안에 해당 조항을 넣을지가 쟁점으로, 공화당은 위원회 관할권 밖이라며 본회의 단계에서 추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측 윤리 협상을 주도해 온 애리조나 상원의원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는 지난 4월 29일 비공개 회의에서 위원회 단계부터 윤리 조항이 반영돼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리 조항 요구 배경에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을 둘러싼 우려가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다음 주 중 법안 마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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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조작 의혹 받는 LAB 프로젝트 연관 주소, $1407만 토큰 이동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LAB 토큰 창립자 보바 사드코프의 시세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현상금 1만 달러를 걸고 증거 확보에 나선 가운데 LAB 프로젝트 연관 주소에서 대규모 토큰이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에 따르면 다중서명 주소(0x36F로 시작)에서 또 다른 주소(0xf09로 시작)로 366만 LAB(약 1,407만 달러)이 이체됐으며, 해당 자금의 출처는 LAB 토큰 배포 주소로 추적된다. 이체 후 212.5만 LAB는 두 개의 컨트랙트 주소로 다시 이동됐으나 용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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