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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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2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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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네트워크, 양자 위협 대비 ‘BIP-361’ 신규 제안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양자컴퓨팅 위협 대응을 위한 ‘BIP-361’ 제안이 제기됐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해당 제안은 기존 ECDSA(64바이트의 타원 곡선을 이용한 전자서명 알고리즘·BTC와 ETH의 기반 알고리즘) 및 슈노르(Schnorr) 서명 방식의 단계적 폐기를 골자로 한다. 우선 취약한 주소로의 신규 트랜잭션을 제한하고, 이후 수년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기존 자산까지 무효화하는 방안이다. 전환 시점은 약 2029년을 기준으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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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버티파이낸셜, 락업 토큰 최대 45억 WLFI 소각 제안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락업 토큰 구조 변경 및 일부 물량 소각을 포함한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했다. 해당 제안에 따르면 팀, 어드바이저, 파트너 등에게 할당된 총 452억3858만5647 WLFI는 옵트인(opt-in) 서명 시 2년 클리프 이후 3년 선형 베스팅(분할 지급) 조건이 적용되며, 이 과정에서 10%가 소각된다. 이에 따라 최대 45억2385만8565 WLFI가 영구 소각될 수 있다. 초기 물량 170억4366만6558 WLFI는 2년 클리프 이후 2년 선형 베스팅 구조로 전환되며, 소각 없이 전량 유지된다. 아울러 해당 제안이 통과될 경우 총 622억8225만2205 WLFI가 최소 2년간 거버넌스 참여를 전제로 묶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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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G랩스, 탈중앙화 AI 개발 플랫폼 ‘0G 앱’ 출시
제로지(0G)랩스가 자연어 입력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소비자용 AI 플랫폼 ‘0G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탈중앙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신뢰 실행 환경(TEE) 검증을 통해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모델 실행 투명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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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7.6만달러 돌파 시 $8.5만까지 상승”
비트코인(BTC)이 75,0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며 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프는 X를 통해 “최근 BTC는 76,000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받고 일시 조정받는 흐름을 보였지만, 현재 BTC 펀딩 비율은 여전히 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시장에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여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최근 며칠간 미결제약정(OI)이 크게 증가하면서 해당 구간에서 하락에 베팅하는 참여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6,000달러를 돌파한다면 다음 저항 구간은 85,000달러~88,000달러”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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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정부가 250 BTC(1846만 달러)를 매도하기 위해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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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원회 “암호화폐 시장 상황에 맞춰 미카 개정 검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위원회 금융서비스 부문 고문 피터 커스턴스(Peter Kerstens)는 파리 블록체인 위크(PBW) 2026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암호화폐 규제법인 미카(MiCA) 역시 변화가 불가피하다. EU는 규정의 실제 작동 여부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공개 의견 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EU 금융 규제가 단계적으로 발전해온 점을 고려하면 ‘미카 2’와 같은 후속 입법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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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XRP, $1.37서 지지선 형성…점진적 회복세"
XRP가 온체인 데이터 기준 1.37달러 부근에서 안정적인 지지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은 “XRP의 과매수·과매도를 평가하는 NVT(BTC 시총 대비 온체인 거래량 비율) 지표에 따르면 현재 XRP의 NVT 값은 약 170 수준으로, 이는 2025년 고점 대비 중립~저점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XRP가 과매도 구간을 탈출하고 점진적인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XRP 온체인 수요 역시 늘고있는 모습이다. 4월 기준 XRP 현물 ETF에는 약 10억달러 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기관 중심 거래 활동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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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STRC 중심 ‘크립토 재무 기업’ 등장…온체인 토큰화·디파이 활용 확대”
스트래티지(MSTR)의 고수익·저변동 우선주 STRC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크립토 재무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어 “STRC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증권으로, 연 11.5% 배당을 제공하며 조달 자금은 주로 BTC 매입에 활용된다. 최근 STRC 거래량은 하루 16억달러를 넘어서며 높은 수요를 나타냈다. 기업과 디파이 프로토콜들은 STRC을 매입해 수익과 BTC 익스포저(노출)를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비트코인 기반 수익 플랫폼 새턴 크레딧(Saturn Credit)은 출시 6일 만에 STRC 1500만달러를 매입했으며, 온체인 신용 프로토콜 아픽스(Apyx) 역시 약 80만주를 확보했다. 또한 온체인에서는 약 2억달러 규모의 STRC가 토큰화됐으며, 이 중 약 1억달러가 디파이 플랫폼 펜들(Pendle)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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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ARB/EUR 등 10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7일 12시(한국시간) ARB/EUR, BANANA/FDUSD, BTC/TUSD, CYBER/BTC, ETH/TUSD, ICP/FDUSD, RLC/ETH, TIA/BTC, TRUMP/EUR, WIF/EUR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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