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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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네트워크 '스팸 데이터 제한' 소프트 포크 제안에 논란 가중
비트코인 BIP-444 소프트 포크 제안을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BIP-444는 BTC 네트워크에서 스팸으로 간주되는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제한하겠다는 제안으로, BTC 체인의 비거래 데이터를 83바이트로 제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해당 제안으로 일부 기업들이 BTC 네트워크를 장악할 수 있고, 중앙 집중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 풀 F2Pool 설립자 왕 춘(Chun Wang)은 "BIP-444는 좋지 않은 아이디어다. 일시적으든 아니든 어떤 소프트 포크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일부 개발자들이 점점 더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BIP-444를 제안했던 측에서는 "BTC는 데이터 저장이 아니라 일종의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는 것이 거버넌스 제출 목적이다. 향후 논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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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스테이블코인 최적화 체인 '아크' 테스트넷 출시
USDC 발행사 서클(CRCL)이 스테이블코인 최적화 블록체인 아크(Arc)의 퍼블릭 테스트넷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아크는 USDC 기반 결제 및 전송에 특화된 체인으로, 1초 미만의 트랜잭션 시간과 선택적 프라이버시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테스트넷에는 스테이트스트리트, 도이체방크, 인베스코, 소시에테 제네랄, 비자, 블랙록 등 전통 금융 기업들과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암호화폐 기업들까지 총 100여곳 이상의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스테이블코인 이체 및 온체인 외환(FX) 거래, 토큰화 펀드, AI 기반 개발 툴 등에 아크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클은 아크를 탈중앙화 프로젝트로 개발하는 한편 커뮤니티가 거버넌스를 주도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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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자산 토큰화 및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라고 CNBC가 전했다. 이를 위해 캔터 피츠제럴드 계열사가 후원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CEPT)와 합병할 계획이다. 시큐리타이즈의 기업 가치는 12.5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합병 후 주식은 티커 SECZ로 거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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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ZAR, $1290만 조달...달러 스테이블코인 보급 추진
파키스탄 핀테크 스타트업 ZAR이 a16z가 리드한 투자 라운드에서 129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반에크 벤처스, 코인베이스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ZAR은 신흥 시장 소비자들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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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11.1만서 지지·$11.7만서 저항 형성"
비트코인이 11만1000 달러에서 지지선을, 11만7000 달러에서 저항선을 형성하고 있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BTC의 비용 기반 분포(Cost Basis Distribution) 지표에 따르면 해당 가격대 구간에서 매수세, 매도세가 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느 방향으로든 돌파나 이탈이 나오는 경우 다음 가격 움직임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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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스테이킹 업체 KR1,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 추진
암호화폐 스테이킹 전문 기업 KR1이 오는 11월 런던 증권거래소(LSE) 상장을 추진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이는 영국 당국이 암호화폐 산업에 우호적인 분위기로 전환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현지 관계자들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암호화폐 산업에 더 많은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KR1 외에도 런던 BTC, 팬서 메탈 등 암호화폐를 매입 및 보유하는 기업들이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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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현물 ETF, 블랙록이 흐름 주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유입을 블랙록이 주도하고 있다고 K33 리서치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가 분석했다. 그는 "올해 BTC 현물 ETF에는 총 269억 달러의 자금 순유입이 나타났고, 블랙록의 BTC 현물 ETF인 IBIT는 281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IBIT를 제외하면 순유출이 나타났을 것이란 얘기다. 블랙록은 알트코인 현물 ETF에는 뛰어들지 않고 있어 경쟁사들이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겠지만, 블랙록이 진입하지 않은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의 성장 규모는 BTC 현물 ETF와 비교했을 땐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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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연루 출금정지' 가상자산, 6년간 829억원
국내 가상자산거래소가 범죄에 연루됐다는 등의 이유로 출금을 정지한 가상자산 규모가 6년간 8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28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빗썸은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원화 환산액 기준 505억원어치 가상자산에 대한 출금을 정지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금융사고 8666건(중복접수 포함)을 조치한 결과다. 같은 기간 업비트의 출금정지 규모는 256억원어치(3만106건)다. 코인원과 코빗, 고팍스는 지난해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내역을 보고했는데 각각 60억원어치(755건), 4억원어치(529건), 3억원어치(280건) 출금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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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가 하나의 계정에 여러 블록체인을 관리할 수 있는 멀티체인 계정 기능을 도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사용자들은 한 개의 계정으로 이더리움 버추어 머신(EVM) 지원 블록체인과 비EVM 블록체인을 모두 관리할 수 있다. 기존에는 해당 블록체인에 대한 계정을 각각 생성해야만 했다. 메타마스크는 향후 비트코인 주소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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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52% / 숏 49.48%
1. 바이낸스: 롱 49.24% / 숏 50.76%
2. 게이트아이오: 롱 49.45% / 숏 50.55%
3. 바이비트: 롱 48.66% / 숏 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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