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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4 May 2026

11:11 AM
분석 “BTC 하락, 고래 매도·거래소 순유입 증가가 주요 원인”

온체인 애널리스트 이지온체인(Easy On Chain)은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아래로 하락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이지온체인은 “첫 번째 요인은 거래소 순유입 증가다. 5월 11일(현지시간) 거래소 순유출 규모는 19,995 BTC로, 이달 초 기록한 28,000~35,000 BTC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거래소 내 매도 가능 물량이 늘어나며 하방 압력이 확대됐음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파생상품 시장의 숏 포지션 확대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결제약정(OI)은 평균 대비 1.04배 수준까지 증가했고, 펀딩비는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시장 참가자들이 하락에 베팅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세 번째는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이다.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약 1억970만달러 규모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으며, 12일 하루 동안 롱 청산 규모는 숏 청산의 11.8배에 달했다. 여기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고래 매도세도 하락을 가속했다”고 설명했다.

10:56 AM
FTX 담당 로펌 펜윅&웨스트, 사기 은폐 혐의 $5.25억 소송 직면

FTX 담당 로펌인 펜윅&웨스트(Fenwick & West)가 FTX 사기 사건 은폐 혐의와 관련해 5.25억 달러 규모의 소송에 직면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TX 피해자 20명은 해당 로펌이 FTX를 대리했을 뿐만 아니라 사기 행각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데에도 일조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FTX 전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Nishad Singh)의 증언을 언급, "니샤드 싱이 고객 자금 오용 사실을 펜윅 변호사들에게 알렸으나 로펌이 이를 은폐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자금 흐름 은폐를 위해 유령회사를 설립하는 등 FTX 그룹의 불법 행위에 깊이 연루돼 있다는 주장이다.

10:44 AM
JP모건 체이스, 1Q BTC ETF 투자 확대... IBIT 174% 증가

JP모건 체이스가 13F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비트코인(BTC) 현물 ETF 보유량을 크게 확대했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공시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의 블랙록 IBIT 보유량은 2025년 4분기 약 300만주에서 올해 1분기 830만주로, 전분기 대비 1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피델리티 FBTC(약 900%)와 비트와이즈 BITB(약 450%) 보유량 또한 크게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1분기 비트코인 가격이 22% 이상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JP모건 체이스는 암호화폐 관련 자산 보유량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0:02 AM
바이낸스, AIGENSYN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22시(한국시간) AIGENSYN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상장에는 시드 태그(다른 상장 토큰에 비해 더 높은 변동성과 위험을 가질 수 있는 토큰)가 적용된다.

09:36 AM
5월 14일 18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08:58 AM
무디스, 블랙록·피델리티 토큰화 펀드에 최고등급 AAA 부여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에 최고 신용등급인 AAA-mf를 부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AAA-mf는 유동성과 원금 보전 능력이 매우 우수하며 신용 위험이 가장 낮은 수준임을 의미한다. 머니마켓펀드는 만기 1년 이하의 미국 국채,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등 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저위험 상품이다.

08:13 AM
바이낸스, USD1 홀더 대상 $1300만 규모 WLFI 에어드롭 진행

바이낸스가 플랫폼 내에서 USD1을 보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1300만 달러 규모 WLFI 토큰 에어드롭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15일(한국시간)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07:23 AM
분석 “BTC, 주봉 기준 $8.5만 돌파 전까지 바닥 확인 어려워”

비트코인(BTC)이 8만5,000달러를 지지선으로 확보하기 전까지는 바닥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체드 트레이딩(Cheds Trading)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BTC가 반등하는 과정에서 W형 이중 바닥 패턴의 고점을 돌파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저항이 남아 있다. 바닥이 확인되려면 주간 종가 기준 8만5,000달러를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솔라나(SOL)는 하락 추세 속 저항대까지 반등한 수준"이라며 약세 관점을 제시했고, "이더리움(ETH)은 2,15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큰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07:07 AM
美 법원, 아베 $7,100만 ETH 최종 귀속에 "추가 소명 필요"…6월 재심리

뉴욕 남부지방법원이 켈프다오(Kelp DAO) 해킹 사건으로 동결된 7,100만 달러 규모 이더리움(ETH)의 최종 소유권을 두고 아베(AAVE, 에이브)와 북한 테러 피해자 대리인인 미국 로펌 거스타인 해로우(Gerstein Harrow)에 보충 서면을 요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마가렛 가넷(Margaret Garnett) 판사는 아베가 동결 유지 시 발생할 손실 확대 가능성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도난 자산의 법적 성격과 채권자 우선순위 등 6가지 쟁점에 대한 추가 자료를 요구했다. 양측 서면 기한은 5월 22일이며 재심리는 6월 5일로 예정됐다. 해당 자금은 지난 9일 가넷 판사가 아비트럼(Arbitrum)에서 아베 지갑으로의 이전을 허용했으나, 법원이 최종 판단을 내리기 전까지는 아베가 자유롭게 사용하거나 배분할 수 없는 상태다. 거스타인 해로우는 북한 테러 소송에서 총 8억7,700만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았으나 집행하지 못한 채권자 측을 대리하고 있으며, 해당 자금이 북한 라자루스 그룹 연계 자산이라며 청구권을 주장하고 있다.

06:13 AM
바이낸스 “한국, 디지털자산기본법서 규제 명확성부터 세워야”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캐서린 첸 바이낸스 기관 부문 총괄이 서울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스터디(BBS)’에서 기관 투자자 유입의 핵심 조건으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꼽았다. 고객 자금을 다루는 기관 특성상 규제 불확실성이 크면 진입 자체가 어렵고, 규제가 없기보다 일관된 규칙이 있는 환경이 오히려 더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과거 일부 국가들은 과도한 규제로 혁신을 억눌렀고 결국 자본과 기업이 해외로 이동했다”며 한국 역시 이러한 선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