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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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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ebruary 2026

08:01 PM
미 상원의원 "암호화폐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 명확한 규정 필요"

미국 상원의원 마크 워너(Mark Warner)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회의에 참석, 입법 교착 상태에 우려를 표하며 "마치 암호화폐 지옥에 갇힌 기분"이라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는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다. 우리는 명확한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 광범위한 예외 조항을 만들거나 현재 존재하는 기소 권한의 일부를 약화시키는 규정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며 "디파이 관련 국가 안보 문제 역시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원의원을 비롯해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 등이 참석했다.

05:56 PM
미 재무장관 "시장구조법 반대자, 엘살바도르로 이주해야"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의회 청문회에 출석, 강력한 규제를 원하지 않는 시장 참여자들은 엘살바도르로 이주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특정 인물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는 이처럼 훌륭한 규제(시장구조법, CLARITY) 대신 규제가 아예 없는 것을 선호하는 회의론자 집단이 있는것 같다. 우리는 안전하고 건전하며 현명한 관행과 미국 정부의 감독 시스템을 도입하는 동시에 암호화폐가 가진 자유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원은 시장구조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은 발전할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이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양당이 법안 관련 논의를 이어가는 만큼 올해 안에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04:52 PM
러시아 소보콤뱅크, BTC 담보 대출 상품 출시... 러시아 주요 은행 최초

러시아 9위 은행인 소보콤뱅크(Sovcombank)가 러시아 주요 은행 중 최초로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대출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소보콤뱅크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마리나 부르도노바(Marina Burdonova)는 "고객이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도 사업 개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합법적으로 암호화폐를 보유한 기업 및 개인만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가 이러한 서비스를 출시했으나, 여전히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03:46 PM
업계 전문가 "BTC $7만 하회... 단기적 가격 중요치 않아"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하회한 가운데, 코인데스크가 업계 전문가들의 발언을 정리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코인베이스 전 CTO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 암호화폐에 대해 지금처럼 낙관적인 적은 없었다. 규칙 기반 질서가 무너지고 코드 기반 질서가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기적인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국가는 실패하고 네트워크가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우리는 인터넷 자본주의, 인터넷 민주주의 그리고 인터넷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암호화폐가 필요하다 2) Jan3 CEO 샘슨 모우(Samson Mow) 이번 하락세가 끔찍하게 느껴지는 것은 규모가 아닌 불공평 때문이다. 모든 것이 오르는데 우리는 제자리걸음이다. AI 거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암호화폐는 하락하고 금 가격이 폭락해도 암호화폐는 하락한다. 하지만 절대적인 희소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영원히 하락할 수는 없다

02:42 PM
제미니, 영국·EU·호주 등서 사업 중단

제미니가 영국, 유럽, 호주 시장에서 철수하고 인력을 25% 감축하며 미국 및 예측 시장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규제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수익성이 낮은 지역을 정리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지역 고객 계정은 오는 3월 5일(현지시간) 부터 출금 전용 모드로 전환되며, 4월 6일부터는 지원이 중단될 예정이다.

02:07 PM
크라켄 인스티튜셔널, 비트와이즈와 기관 대상 관리형 투자 전략 출시

크라켄의 기관 고객 대상 암호화페 거래 서비스인 크라켄 인스티튜셔널이 비트와이즈 애셋 매니지먼트와 파트너십을 체결, 기관 고객 대상으로 첫 번째 관리형 투자 전략인 '비트와이즈 커스텀 일드(Bitwise Custom Yield)'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 서비스는 기관 투자자들이 크라켄의 커스터디 시스템을 이용하면서도 암호화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설계됐다. 비트와이즈는 포트폴리오 관리를, 크라켄은 커스터디와 실행 및 리스크 관리를 담당한다. 초기에는 BTC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BTC를 담보로 콜옵션을 매도하는 커버드콜 방식을 통해 수익을 낸다.

01:13 PM
브라질,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금지법 추진

브라질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브라질에서 발행되는 모든 스테이블코인은 반드시 별도의 준비자산에 의해 100% 담보되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8년의 징역형에 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브라질에서 영업 허가를 받은 업체만이 USDT, USDC 등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12:56 PM
불리시, 지난해 4Q $5.6억 순손실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lish)가 지난해 4분기 5.6억 달러의 순손실을 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금 유출은 없었지만 보유 중인 암호화폐 가격이 떨어지면서 적자가 났다는 설명이다.

12:26 PM
스트래티지, 6.7조원 BTC 미실현 손실 중

BTC가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스트래티지(MSTR)가 46억 달러(약 6.7조원) 규모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71만 3502 BTC를 보유 중이며, 매수 평단가는 76,052 달러다.

12:07 PM
'빅쇼트' 주인공 "BTC, 2022년 폭락장 시나리오 반복할 것"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한, 영화 '빅쇼트'의 모델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BTC가 지난 2022년 약세장 당시와 비슷한 폭락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BTC는 지난해 10월 12.6만 달러에서 현재 7만 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2021년 말부터 2022년까지의 하락장과 매우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당시 BTC는 3.5만 달러선에서 2만 달러 아래까지 하락했는데, 이 비율을 현재 가격대에 대입해보면 BTC가 5만 달러 초반대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