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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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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October 2025

06:17 PM
연준 베이지북: 대부분 지역 경기 정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관할 12개 지역 경제 상황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공개했다. 다음은 코인니스가 요약한 내용. -대부분 지역의 경제 활동이 이전 보고서 이후 거의 또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 -대부분 지역은 관세 인상과 전반적인 수요 감소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언급했다. -일부 보고서는 금리 인하로 최근 몇 주 동안 기업 대출이 개선됐다고 밝혔지만, 다른 보고서들은 여전히 ​​저조한 경제 활동을 강조했다. -많은 지역이 불확실성 증가가 경제 활동을 위축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한 지역 보고서는 장기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성장 둔화 위험을 강조했다.

06:09 PM
미국 정부 2개 주소, $770 암호화폐 이동

미국 정부 주소 2개가 약 30분 동안 770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TUSD, TRX)를 외부에 전송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두 개 주소는 각각 멀웨어 개발 및 배포 혐의로 복역 중인 세르게이 마키닌(Sergei Makinin), 먀약 범죄 관련 자금세탁을 도운 혐의로 복역 중인 브라이언 크루슨(Brian Krewson)과 관련된 것으로 라벨링 돼 있다.

05:50 PM
외신 "암호화폐 '업토버', 현물 ETF 자금 유입·미 증시 움직임에 달렸다"

암호화폐 시장의 10월 상승설, 이른바 업토버가 현물 ETF 자금 유입과 미국 증권 시장 움직임에 달렸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BTC는 최근 나스닥 지수와 92%에 달하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 미국 증시가 하락하자 급락하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주 초에는 미 증시 회복세가 나타나며 BTC 역시 반등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또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의 거시경제 책임자인 유리엔 팀머(Jurrien Timmer)는 "최근 하락세는 1990년대 후반 미국 증시에서 나타난 '슈퍼 불(Super bull)' 장세 전 일시적 조정과 유사하다.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미 증시 회복이 지속된다면 BTC 랠리도 재개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다"고 말했다.

04:54 PM
'증시 강세론자' 야데니 "금이 새로운 BTC"

월가의 대표적인 증시 강세론자 에드 야데니(Ed Yardeni)가 "금은 새로운 비트코인"이라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BTC는 디지털 금으로 불렸지만, 이제는 금을 물리적 BTC라고 할 만하다. 금은 전통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헤지 수단이었으며, BTC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올해 두 자산 모두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금은 60% 급등한 반면 BTC는 20% 상승하는 데 그쳤다. 내년이면 금은 온스당 5000 달러, 10년 내에는 1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BTC가 최근 급락한 것과 관련해서는 "당시 상황은 유동성 문제로, 거래소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자동 디레버리징(ADL)을 발동해 헤지된 포지션까지 강제 청산시켰기 때문이다. 또 마켓 메이킹 업체들도 활동을 축소하며 매도 오더를 흡수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04:40 PM
바이낸스 공동설립자 "거래소 $200억 유출설은 근거 없는 FUD"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허이(He Yi)가 최근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200억 달러 유출설은 근거 없는 의혹(FUD)이라 일축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바이낸스에서 지난 11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이후 약 200억 달러 상당 자금이 순유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허이는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오히려 40억 달러 이상이 순유입됐다"고 반박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리미트리스 측이 "바이낸스가 상장 수수료를 요구했다"고 주장하자 법적 조치를 언급했지만, 대응이 과도하다는 지적에 공식 사과한 바 있다.

04:36 PM
외신 "바이낸스 강제청산 보상, 플랫폼 불만 희석"

바이낸스의 강제청산 보상 프로그램이 플랫폼에 대한 불만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11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당시 포지션이 강제청산된 이용자들에게 USDC, BNB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앞서 전해졌다. 매체는 "해당 조치는 투자자들에게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에어드롭에 BNB가 사용됐다는 점은 결국 바이낸스에 이익이 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또 지급된 금액은 실제 손실액보다 훨씬 적었음에도 바이낸스에 대한 불만 여론을 거의 묵살시켰다. 개별 투자자들에게는 바이낸스의 지원이 분명 이익이 될 수 있지만, 보상이 플랫폼 장애 불만을 근본적으로 덮어버린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04:13 PM
코인베이스, 상장 절차 개선 패키지 '블루 카펫' 출시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상장 절차 개선을 위해 블루 카펫(The Blue Carpet)이라는 종합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코인베이스에 상장 신청을 하는 프로젝트들에게 △거래소와의 직접 소통 △마켓 메이커 및 백서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상장 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04:08 PM
에버던 랩스, 솔라나에 USDT0·XAUT0 출시

USDT0, XAUT0 운영사인 에버던 랩스(Everdawn Labs)가 레이어제로(ZRO) 기술을 활용한 레거시 메시(Legacy Mesh) 플랫폼을 통해 USDT0, XAUT0을 솔라나(SOL)에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USDT0와 XAUT0은 USDT와 XAUT의 크로스체인 브릿지 버전이다. 이번 출시에 따라 USDT0와 XAUT0는 래핑 없이 이더리움(ETH) 등 주요 체인에 연결될 수 있게 됐다.

03:25 PM
외신 "BTC, 반등 실패 국면...$10.2만 리테스트 가능성"

비트코인이 반등에 실패하면서 지난주 바이낸스에서 기록한 10만2000 달러 선을 리테스트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테드 필로우(Ted Pillows)는 "BTC는 4시간봉 기준 반등에 실패한 것으로 보이며, 10만2000 달러 밑꼬리를 채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구간이 지지된다면 강세장이 유지되겠지만, 월봉이 이 가격대 밑에서 마감될 경우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은 "주말간 변동성에도 BTC와 금의 상관관계는 0.85 이상으로 상승했다. 현물 ETF에도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어 랠리를 위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다만 BTC가 '디지털 금'이라는 내러티브를 유지할 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03:20 PM
BTC 급락에도 옵션 시장서 $13만 이상 베팅 성행

비트코인이 지난주 급락했음에도 옵션 트레이더들은 13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 베팅하고 있다고 DL뉴스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확인됐으며, 연말까지 BTC가 14만 달러에서 15만 달러에 거래될 것이라는 베팅에 17억 달러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비트파이넥스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움직임은 기존처럼 거시경제 데이터에 따른 베팅이 아닌 단순한 시장 심리와 투기적 활동의 영향이다. 현재는 거시 데이터가 가려져 있어 시장이 취약한 상태일 수 있으며, 거시경제 데이터가 공개되는 경우 가격 변동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